최근에... 유명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 마다 특히 자유 게시판이나 세상 사는 이야기 등의
게시판 등을 보면... 참으로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 풍조가 원래 이 정도까지 왔나 하는 생각도 들고...
기독교인이 형식상 수치로는 1200 만명 정도라지만
과연 그 중에서 성령님을 알고 또 성령님께 속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독교를 여러 철학과 종교의 한가지로 인식하고
그 학문과 철학(?)에 입각해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비평하는 사람들을 볼 때
과연 그 사람들은 진정 살아있는 사람들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모 대학을 다닐 때 같은 층에 하숙하던 어떤 대학 선배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주의자들과 기독교인들은 절대 타협이 되지 않는다고...
아마도 그들은 목숨을 바쳐서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려고 하기에 그렇게 대학 선배가
말했던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지만, 목숨을 바쳐서 일한다고 기독교의 선교 방법에 있어서
폭력이나 강압적인 방법이 옳다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마 26: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오히려 최후까지 상대방을 사랑으로 대하여야 겠지요.
마 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저 개인적인 입장에서 작금의 사태를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저는 성경 말씀 대로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 하고 싶습니다.
(마 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해당 문제가 되는 지역으로 선교 또는 봉사활동 나간 분들이
그곳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관광 여행겸 간 것일까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이 없을까요?
물론 그 중에는 동료나 친구의 권유에 의해서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따라간 사람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또한 어떤 분들 말처럼 자기 자신만의 생각 안에서 맹목적인 계획으로 간 사람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그 사람들 모두가 아무 생각없이, 소위 대책없이 그곳으로
간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은 "목숨이 왔다 갔다하는 테러 위험 지역으로 가는 것이
과연 생각있는 사람들이 할 일인가?"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는 요점은...
선교나 선교를 최종 목적으로 하는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은
때에 따라서는 목숨을 내놓고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아마 이 부분에서는 다는 아닐지라도 그곳에 갔던 일부 사람들은 이미 인식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왔던 관련 사람들의 글들을 보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겠더군요.
(그러나 그러한 목숨을 내놓겠다는 결의의 글들도 어떤 사람에게는 철없고 맹목적이고
광신도적인 언행이라고 판단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듣고
로마시대의 많은 사도들과 신자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당시에는 기독교를 전도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자라는 것이 발각 되기만 하면
가차없이 목이 베이거나 사자 우리에 던져지는 시대였습니다.
즉, 상대에게 예수님을 전도했을 때 상대가 믿지 않고 로마 당국이나 해당 기관에
신고를 하면 전도자들은 모두 사형에 해당하는 참으로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그 때문에 눈에 보이는 많은 성령의 역사하심과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선교하는 자들은 사형에 해당하는 법이 있는 당시의 로마 시대와
지금 2007년도 이 시대가 다르다고 여러분들은 생각하는 것인가요?
최근에 언론에 집중적으로 부각되고 보도된 사건들만 전도자들이 목숨이 위태로운 경우일까요?
언론에는 보도되지 않았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나라들에서
예수님을 전도를 하다가 국가 기관에 잡혀서 고문을 당하고 옥살이를 하고
감시자들에게 쫓겨다니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러한 사실을 현재 많은 대학 내에서 활동 중인 모 선교단체에 참여해 활동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물질도 풍요하고 영적으로도 쉬운 전도 지역이 있는가 하면
물질적으로도 어렵고 영적으로는 더 어려운 전도 지역이 있는 것입니다.
다만 최근의 사건은 여러가지 조건이 맞물려 언론에 크게 알려지면서
무모한 행위들로 비춰지게 되어, 전도의 참 의미와 목적이 함께 싸잡아 비난받는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테러 위험 지역에 간 그 사람들이 모두다 성령 충만하고
목숨을 바칠 각오로 선교 및 봉사 활동에 참여했는지는 잘 모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주위 친구들에 의해 충동적으로 참여한 사람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다만 최소한 그 중 몇명은 진실된 목적으로 목숨을 주님께 맡기고
죽으면 죽으리라 는 심정으로 선교 봉사 활동에 참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막말로 그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놀러 가는 여행을 그런 테러 위험 지역으로 가겠습니까?
어떤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사진 자료를 보여주면서
다소 익살스럽게 찍은 사진들을 증거(?)로 보여주면서
그들이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 하는 조롱섞인 댓글을 달더군요.
그러나 실제 선교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위험 지역으로 떠나면서
벌벌 떠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니면 죽으러 가는 것일지 모르니 근엄하고 우울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을까요?
아마 그런 마음의 사람들이었다면 애초에 그런 위험 지역으로 선교 활동을 떠나지도 않았겠지요.
이 글은 어떤 분들에게는 객관적인 논점에서 벗어나
특정 종교에 편협된 맹목적인 시각으로 쓰여진 글로 비춰질지도 모릅니다.
물론 저도 기독교가 아닌 종교를 갖고 있는 분들이나
비종교인인 많은 분들이 제 글에 반드시 동조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안타깝지만 실제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령도 그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말이나 글자, 곧 인간의 노력으로는 타인을 이해시키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다만... 제 글은 교회에 다니고 어느 정도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하시는 분들께서라도
(명목상 1200만에 해당하는 기독교인들만 이라도...)
이번 사건에 대해서 옳은 것에 대해서는 옳다, 아닌 것에 대해서는 아니다! 하는 범주를
넘어서는 판단은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경에는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물론 남의 유익을 위하여 잘못을 고치기를 권고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위선자들이 그렇듯 말로는 남을 위하고 배려한다고는 하나
실상으로는 거짓된 마음으로 상대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행위는 삼가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 12: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게시판 등을 보면... 참으로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상 풍조가 원래 이 정도까지 왔나 하는 생각도 들고...
기독교인이 형식상 수치로는 1200 만명 정도라지만
과연 그 중에서 성령님을 알고 또 성령님께 속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독교를 여러 철학과 종교의 한가지로 인식하고
그 학문과 철학(?)에 입각해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비평하는 사람들을 볼 때
과연 그 사람들은 진정 살아있는 사람들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모 대학을 다닐 때 같은 층에 하숙하던 어떤 대학 선배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주의자들과 기독교인들은 절대 타협이 되지 않는다고...
아마도 그들은 목숨을 바쳐서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려고 하기에 그렇게 대학 선배가
말했던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지만, 목숨을 바쳐서 일한다고 기독교의 선교 방법에 있어서
폭력이나 강압적인 방법이 옳다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마 26: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오히려 최후까지 상대방을 사랑으로 대하여야 겠지요.
마 5: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저 개인적인 입장에서 작금의 사태를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저는 성경 말씀 대로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 하고 싶습니다.
(마 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해당 문제가 되는 지역으로 선교 또는 봉사활동 나간 분들이
그곳은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관광 여행겸 간 것일까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이 없을까요?
물론 그 중에는 동료나 친구의 권유에 의해서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따라간 사람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또한 어떤 분들 말처럼 자기 자신만의 생각 안에서 맹목적인 계획으로 간 사람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그 사람들 모두가 아무 생각없이, 소위 대책없이 그곳으로
간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은 "목숨이 왔다 갔다하는 테러 위험 지역으로 가는 것이
과연 생각있는 사람들이 할 일인가?"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는 요점은...
선교나 선교를 최종 목적으로 하는 봉사 활동을 하는 것은
때에 따라서는 목숨을 내놓고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아마 이 부분에서는 다는 아닐지라도 그곳에 갔던 일부 사람들은 이미 인식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왔던 관련 사람들의 글들을 보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겠더군요.
(그러나 그러한 목숨을 내놓겠다는 결의의 글들도 어떤 사람에게는 철없고 맹목적이고
광신도적인 언행이라고 판단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듣고
로마시대의 많은 사도들과 신자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당시에는 기독교를 전도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자라는 것이 발각 되기만 하면
가차없이 목이 베이거나 사자 우리에 던져지는 시대였습니다.
즉, 상대에게 예수님을 전도했을 때 상대가 믿지 않고 로마 당국이나 해당 기관에
신고를 하면 전도자들은 모두 사형에 해당하는 참으로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그 때문에 눈에 보이는 많은 성령의 역사하심과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선교하는 자들은 사형에 해당하는 법이 있는 당시의 로마 시대와
지금 2007년도 이 시대가 다르다고 여러분들은 생각하는 것인가요?
최근에 언론에 집중적으로 부각되고 보도된 사건들만 전도자들이 목숨이 위태로운 경우일까요?
언론에는 보도되지 않았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나라들에서
예수님을 전도를 하다가 국가 기관에 잡혀서 고문을 당하고 옥살이를 하고
감시자들에게 쫓겨다니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러한 사실을 현재 많은 대학 내에서 활동 중인 모 선교단체에 참여해 활동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물질도 풍요하고 영적으로도 쉬운 전도 지역이 있는가 하면
물질적으로도 어렵고 영적으로는 더 어려운 전도 지역이 있는 것입니다.
다만 최근의 사건은 여러가지 조건이 맞물려 언론에 크게 알려지면서
무모한 행위들로 비춰지게 되어, 전도의 참 의미와 목적이 함께 싸잡아 비난받는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테러 위험 지역에 간 그 사람들이 모두다 성령 충만하고
목숨을 바칠 각오로 선교 및 봉사 활동에 참여했는지는 잘 모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주위 친구들에 의해 충동적으로 참여한 사람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다만 최소한 그 중 몇명은 진실된 목적으로 목숨을 주님께 맡기고
죽으면 죽으리라 는 심정으로 선교 봉사 활동에 참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막말로 그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놀러 가는 여행을 그런 테러 위험 지역으로 가겠습니까?
어떤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사진 자료를 보여주면서
다소 익살스럽게 찍은 사진들을 증거(?)로 보여주면서
그들이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 하는 조롱섞인 댓글을 달더군요.
그러나 실제 선교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위험 지역으로 떠나면서
벌벌 떠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니면 죽으러 가는 것일지 모르니 근엄하고 우울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을까요?
아마 그런 마음의 사람들이었다면 애초에 그런 위험 지역으로 선교 활동을 떠나지도 않았겠지요.
이 글은 어떤 분들에게는 객관적인 논점에서 벗어나
특정 종교에 편협된 맹목적인 시각으로 쓰여진 글로 비춰질지도 모릅니다.
물론 저도 기독교가 아닌 종교를 갖고 있는 분들이나
비종교인인 많은 분들이 제 글에 반드시 동조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안타깝지만 실제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령도 그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말이나 글자, 곧 인간의 노력으로는 타인을 이해시키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다만... 제 글은 교회에 다니고 어느 정도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하시는 분들께서라도
(명목상 1200만에 해당하는 기독교인들만 이라도...)
이번 사건에 대해서 옳은 것에 대해서는 옳다, 아닌 것에 대해서는 아니다! 하는 범주를
넘어서는 판단은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성경에는 비판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물론 남의 유익을 위하여 잘못을 고치기를 권고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위선자들이 그렇듯 말로는 남을 위하고 배려한다고는 하나
실상으로는 거짓된 마음으로 상대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행위는 삼가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 12: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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