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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

STOM(스탐)2007.07.27 01:01조회 수 97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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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너무나 잠잠했던 ...................짜수님

이래저래 바빠서....  정신 없어서.....

찾아 가지도 못하고..

많이 심심 하셨죠 ^^;;

오늘 모두 몰려가서 보았답니다

멋있어진 모습에 기분이 좋더군요


http://blog.paran.com/wildbike/20668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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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름의 끝은 어디인가,, (by bycaad) 아주 재미있는 책이 나왔군요....... (by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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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짜수님 살 좀 붙어보이네.. 일단 축하. 뽀스님은 좀 빠지신건지. 또 축하드립니다.
    이만 자렵니다. ㅍ.
  • 십자수님....간만에 너무 반가웠습니다.....건강하신 모습에 마음이 뿌듯하였다는.......
  • 첫번째 사진은 얼핏 야구인 박철순씨 옆 모습 같아 보이기도 하시네요.^^;
  • 아마도 박철순씨와 키는 비슷하실 겁니다...ㅎㅎㅎ
  • 얼굴색이 많이 좋아지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회복중인데....
  • 좋아보이셔서 좋았습니다~ 지금도 근무중이신데 댓글을 안다시네요~

    바쁘신가봐요~
  • 가시고 난 뒤 쫄때구에게 미안해서 쫄때구 쉬게 하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ㅋㅋㅋ 바빠서 그만... 어제 오신분들 정말 간만에 반가웠습니다.
    이거 원 자전거 타고 뵈어야 할 분들인데...기력이 미진하야...
    정말 그렇죠? 전 머리가 좀 길어야 어울리죠?
    오늘부터 커팅 안하고 다시 기르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선선한 바람 불때면 다시 길어진 제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
    일요일 알탕이 기다려집니다.
  • STOM(스탐)글쓴이
    2007.7.27 07: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십자수님..알탕후 먹벙 하시는거 어떠세요

    그게 나을듯 합니다

    번개공지했읍니다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남자들도 모여서 수다 떠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군요.
    모두들 더위 먹지말고 올여름 건강하게 보냅시다~~~
  • 십자수님, 산아지랑이님, 스카이님, 스탐님, 키큐라님, 러브님, SS님, 헉헉헉, 보고픈님, 뽀스님, 에.. 또.. 빠진 분 계신가요? ^^;;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
  • 킁 저는 외 빼신대유~
  • 러브님이라고 적혀 있구만유.....ㅡ,.ㅡ;;;;
  • 헛 그렇군요 ㅡㅡㅋ ㅈㅅㅈㅅ
  • 아니오!!
    머리 짧은거 좋으시던데요......훨씬더 인물 납니다.^^
  • 모두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근황이 무척이나 궁금했던 친구를 만나 얼굴이라도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더군요.
    다들....늘..건강들 하시며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십자수님 보구싶어요~!! 영어가 귀에 안들어와요~!! 답답해 죽을꺼같아요~!!
  • 러브님, 불러 드렸는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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