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먼 이웃집에 경제적으로 어렵고 가정 상황도 안 좋은 친구가 있다고 도우러 간다고 합니다. 친하지도 않은 데 거길 왜 가냐? 그 동네는 깡패도 많다더라. 가지마라~
가야 한답니다. 불쌍하고 도와주고 싶답니다. 결국 가출했습니다.
깡패한테 맞고 잡혀있다네요. 속써이더니만...어쩝니까. 가족이고 자식인데,. 구하러 달려가야겠지요.
일단 안전하게 데려와서 이상없는지 안 다쳤는지 걱정도 해야겠지만 집에 데리고 오면 혼내야 겠지요. 그렇다고 그 애 생각이 확 바뀔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다만 일단 데리고 오면 지도 뭔가 느끼겠지요,. 가족의 사랑, 소중함,...다른 사람 돕겠다고 나서는 것도 어찌보면 지놈의 순수함이니까...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면 앞으로는 지 아비,애미한테 잘하겠지..자식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자식이나 부모나 어려울 때는 너무도 소중한 가족이니까..이런게 가족이니까..
가야 한답니다. 불쌍하고 도와주고 싶답니다. 결국 가출했습니다.
깡패한테 맞고 잡혀있다네요. 속써이더니만...어쩝니까. 가족이고 자식인데,. 구하러 달려가야겠지요.
일단 안전하게 데려와서 이상없는지 안 다쳤는지 걱정도 해야겠지만 집에 데리고 오면 혼내야 겠지요. 그렇다고 그 애 생각이 확 바뀔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다만 일단 데리고 오면 지도 뭔가 느끼겠지요,. 가족의 사랑, 소중함,...다른 사람 돕겠다고 나서는 것도 어찌보면 지놈의 순수함이니까...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면 앞으로는 지 아비,애미한테 잘하겠지..자식이기는 부모 없다지만
자식이나 부모나 어려울 때는 너무도 소중한 가족이니까..이런게 가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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