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의정부 거주하는 운짱입니다^^
몇일전 여러회원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어제 대관령대회 접수했습니다^^
미천한 경력을 오기와 깡다구로 매꿔보려합니다~~(완주가 목적^^)
하지만 오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
그래서 경력많은 회원분들의 조언을 한번더 구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제 메리다에는 미쉐린 XCR A/T 2.0이 장착되어있습니다. 타야무게는 약 560g으로 경량이지만 아는분은 아시겠지만 트래드가 참 잘 안나가게 생겼죠^^ 아스팔트를 움켜쥐는듯한 카리스마는 참...--;;
결론은 대관령대회정도 되는 코스상황과 거리에서 주행시 규정상 허용치인 1.75타야와 비교했을때 여실히 차이가 나는가? 입니다. 현재 타야무게와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무거운데 단지 트래드패턴으로 인한 저항이 얼마나 작용하는지를 알고 싶은겁니다~~
현저히 작용한다면 교체후 대회출전까지 고려할까 합니다.
그간 올라와있는 문의글과 답글로는 가려운부분이 완전 해결되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제게 힘을 실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열대야 시달리지마시고 편한 잠자리 되시길 빕니다~~꾸벅
몇일전 여러회원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어제 대관령대회 접수했습니다^^
미천한 경력을 오기와 깡다구로 매꿔보려합니다~~(완주가 목적^^)
하지만 오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
그래서 경력많은 회원분들의 조언을 한번더 구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제 메리다에는 미쉐린 XCR A/T 2.0이 장착되어있습니다. 타야무게는 약 560g으로 경량이지만 아는분은 아시겠지만 트래드가 참 잘 안나가게 생겼죠^^ 아스팔트를 움켜쥐는듯한 카리스마는 참...--;;
결론은 대관령대회정도 되는 코스상황과 거리에서 주행시 규정상 허용치인 1.75타야와 비교했을때 여실히 차이가 나는가? 입니다. 현재 타야무게와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무거운데 단지 트래드패턴으로 인한 저항이 얼마나 작용하는지를 알고 싶은겁니다~~
현저히 작용한다면 교체후 대회출전까지 고려할까 합니다.
그간 올라와있는 문의글과 답글로는 가려운부분이 완전 해결되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제게 힘을 실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열대야 시달리지마시고 편한 잠자리 되시길 빕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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