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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알아두면 도움이되는 상식

siren4012007.07.27 22:48조회 수 59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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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가를 떠나기전에 반드시 확인해야할것
  *불필요한 전기 콘센트는 제거되었는지확인해야합니다.
    켜져있던 선풍기는 껏는지 코드는 제거햇는지확인해야합니다.
  *가스의 중간밸브는 차단햇는지 확인해야합니다.
  *문단속을 잘햇는지 확인하셔야합니다.

익수사고시 응급처치요령
【물에 빠졌을 때】
1. 구조방법
가능한 땅에서 손, 로프, 나뭇가지, 구명튜브등을 이용하여 구조한다.
⇒ 수영이 미숙한자는 절대로 물속의 환자에게 접근하면 안된다.
축 늘어져 있을때는 머리쪽에서 접근해도 좋지만 의식이 있을때는 뒤쪽에서 접근한다.
엎어져 있는 상태이면 반듯하게 한다.
머리를 팔로 끌어안 듯이 하고 구조한다.
2. 응급처치법
물을 토하게 하기보다는 인공호흡을 먼저 실시하며 젖은 의복을 벗기고 마른 의복이나 모포를 입히고 의식이 없더라도 호흡이나 맥박이 괜찮으면 금방 생명이 위태롭지 않으므로 안전하게 눕혀 전신을 맛사지하여 몸을 덥혀준다
수건등을 덮어 체온은 유지한다.

식중독등 응급처치 요령
【식중독】
변질된 음식물을 통해 세균이나 독소가 잔내로 들어가 복통, 설사, 발열, 구토 등을 일으킨다
세균이나 독소는 열에 약하므로 음식을 익히거나 끓이면 없어진다
손의 청결을 유지하고 상처가 있는 사람은 음식물 조리를 피해야 한다
노약자와 당뇨병, 간질환 환자 등은 가벼운 식중독도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벌레물림】
산이나 바닷가에서 모기, 독나방, 쥐벼룩 등에 물리면 심한 가려움증과 함께 붉은 반점등이 생긴다. 벌레에 물리지 않으려면 신발을 반드시 신어야 하고 빍은색의 옷이나 장신구 착용은 금물이다.
냄새가 강한 헤어스프레이, 향수 등은 벌을 유인할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쏘는 곤충이 있는 지역에서는 몸에 뿌리는 구충제를 이용하고 , 이미 쏘인 경우에는 낸찜질을 하거나 국소 스트로이제 연고등을 바른다.

일사병과 열사병등 응급처치 요령
【일사병과 열사병】
1. 구분방법
○일사병→의식이 분명하고 체온이 너무 올라 있지 않을 때
○열사병→의식이 분명하지 못하고 체온이 몹시 높을 때
○일사병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겨 눕힌다
의복을 헐렁하게 늦춰준다
물이나 식염수를 마시게 한다
무턱대고 차게 하지말고 환자가 적당하다고 느끼는 시원한 온도에서 쉬게한다
○열사병
즉시 119에 신고한다
찬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던가 찬물에 몸을 담그게 하여 구강내 체온을 30도 정도로 낮춰준다
젖은 얇은 홑이불로 환자몸을 덮고 찬바람을 쏘여 주기도 한다
체온을 가끔씩 체크하여 너무 식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눈병】
여름철에는 사람이 붐비는 수영장등을 통하여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 출혈성 결막염(아폴로눈병)이 많이 유행한다. 대개 눈이 충혈되면서 마치 모레가 들어 간것처럼 이물질이 느껴진다.
여름철 눈병은 전염성이 대단히 강하므로 손을 항상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눈병환자는 공중목욕탕, 수영장 이용을 자제하고 수건이나 세숫대야도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화재시 행동요령
불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이 "불이야"하고 큰소리로 주위 사람들에게 알린다.  
비상경보설비가 있으면 비상벨을 누르고  
침착한 전화로 소방관서에 119로 화재발생을 신고한다.
창문이나 출입문을 함부로 열지 말고 주변상황을 침착하게 판단하여 행동한다.  
전기 개폐기를 내려서 전기의 흐름을 차단하고 원인을 알아 신속히 대처한다.  
주위에 있는 소화기, 옥내 소화전 등을 이용하여 화재를 신속히 진화한다.
어린이나 귀중품을 구하기 위하여 함부로 재차 무리한 진입을 하여서는 안된다.  
건물내에 갇혔을 때는 수건을 창문 밖으로 내어 흔들거나 고함을 질러 자기 소재를 알려야 한다.  

119는, 국민의 생명을 지켜줍니다.
○ 119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출동 대기하고 있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응급상황 발생시 119로 신고하면 즉시 달려가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여 드립니다.
○ 자체 이송수단이 있는 경미한 환자는 긴급한 환자를 위해 119구급대 이용을 자제하는 선진시민 정신을 발휘합시다.
"119는“는 항상 시민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인천북부소방서 119구조대

* 연막소독시 119로 신고합시다 *
0. 연막소독등 연기를 발하는 행위시 조치할 사항
1. 우선 국번없이 119 로 전화신고하여 "연막소독" 사실을 알리고
2. 아파트단지(주택포함)의 경우에는 "관리사무실"과 "이웃"에도 알려서 화재라고 오인하지 않도록 하며.
3. 출입구(현관문, 대문)등 보기 쉬운 곳에 "연막소독중" 표시
인천북부소방서 119구조대

【쇼크증상이 나타났을 때...】
1. 쇼크증상이란?
눈앞이 깜깜해진다.
얼굴과 입술이 창백해지고 손발에 식은땀이 흘러내린다.
하품이 나오고 속이 메슥거리거나 구토를 한다.
동공이 커진다
호흡이 불규칙해지면서 점점 약해진다
2. 쇼크를 예방하는 방법
1) 안정과 보온
- 모포로 목에서 발끝까지 둘러싸는 것이 보온하는데 가장 좋고, 안정을 유지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이렇게 하고 발쪽을 높게 하여 눕힌다.
2) 힘을 붇돋아 준다
- 환자에게 상처를 보여 주지 말고 "걱정마세요"라고 안심시키며 힘을 붇돋아 준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에서는 정신적인 힘의 영향이 크다.
3. 쇼크가 생겼을때의 처치
1) 발쪽을 높게 눕힌다.
- 심장이나 뇌에 피가 많이 가도록 머리를 약간 낮추고 발쪽을 올리는 자세로 눕힌다.(쇼크자세)
2) 호흡이 곤란할 때
- 쇼크자세에서 호흡을 잘못하거나 머리나 목에 상처가 있을때에는 환자 몸을 수평으로 해주거나 머리를 약간 높게 해준다.
3) 구토할 때
- 구토할때에는 토사물이 폐로 흘러들지않도록 얼굴을 모로 보게하고 토사물은 곧바로 깨끗이 닦아준다.
4) 체온유지
- 혈액 순환 장애로 체온 소실이 매우 빨라서 몸상태가 악화되기 쉽다. 체온 소실을 방지하는 것은 쇼크 진행을 방지하는데에 무척 중요하므로 모포로 보온해준다.

【피부질환】
피부가 강한 햇빛에 노출되면 4-8시간 뒤 홍반과 가려움증이 생기며3-5일이 지나면 색소침착을 남기면서 서서히 없어진다.
중증일 때는 통증과 부종을 동반하기 때문에 찬물로 냉찜질을 한 다음 부신피질 호르몬제 연고나 로션을 발라주는게 좋다.
허물이 벗겨진 부위에는 스킨로션이 적당하다

http://cafe.daum.net/mtb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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