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했으니 ..구입해야지요
싼거로(???) 두어번 구입하느니 한번에 비싼거로(????) 구입하는것도 전략입니다
몸에 잘 맞는거로 구입하세요
사이즈 잘 맞는거로~~~~~안전 장비는 반드시 구입하세요(헬멧 고글 장갑...등등)

바로 아랫글에 지름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지름에 과한 건 없다 봅니다.
지름신에 약하시면 처음부터 무리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고요. ^^;
저는 지름신하고 사이가 안좋아서 그냥 대충 몸으로 때우고 지냅니다. ㅋ.

우선 축하드립니다~ 입문용으로 사시고 다음에 고가의 장비를 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첨부터 고가로 가시면~... 좋은점을 볼수가 없을수도 있어서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가 ~ 결정은 님이 하시는 겁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대박은 단박에 터트리듯이.....
지름에 있어서도 기왕이믄 대박이 효과적이라 봅니다.
가려운 등어리 긁어 줄 때 살살 긁으믄 시원하지 않듯이..
박~박~긁어야 시원한 것 처럼요...>.<::
좋은 선택이 있으시길...^^

저도 두어달전 입문 잔차 고를때 고민 많이 했는데 다들 입문은 입문용으로 해서
엔진 키우고 계속 눈팅하다 보면 지름신 오답니다.
저는 드뎌 지름신이 와서 올 가을에 함 지를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

이건 아주아주아주아주 극히 개인적 생각인데.
제가 처음 MTB를 구입할때는 사실 지금의 스페셜라이즈드가 좋아서 한게 아니라 어찌어찌 주변에서 권하고 샾에가보니 가격면에서도 뭐 그렇게 이것저것 해서 구입했는데

조금 자전거를 타면서 다른분들이랑 자전거를 함께 타고 단체 라이딩등등을하며 그제서야 MTB잔차의 주관적 개념이 잡히더군요.

가령 어디 브렌드의 특징은 이거고 어디브랜드는 이것이 좋고 등등 각 브렌드마다 프레임이 약간식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샥이나 브레이크 크렝크 등등은 일단 교체가 가능해서 소위 지름신의 영접으로 바꾸시는데
자전거를 조금 알기시작하니 어디가 부족하고 어디가 좋고 하는게 개념이 잡히더군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아예 윗분 말씀처럼 저렴한 입문용을 구입해서 개인적으로 하나하나 눈을 키워가서 후에 바꾸시던가

아니면 단번에 홈런때려서 그냥 꾸준히 타던가 둘중에 하나하면 될것같아요.

왜냐하면 소위 말하는 명문MTB브렌드 들의 고가 사양들을 보면 대계의 부품이 비슷한 부품 가령 폭스 샥에 XTR이라던가 스렘등등을 사용하기에 잔차바꾸고 하며 돈 더들어가는것보다 이쪽이 더 저렴하다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그러니. 메리다 고급기종을 사셔도 후회는 안하실거라는것이지요.

저의 아~~~~~주 극히 개인적 생각이었습니다.ㅎㅎ

운동위주의 라이딩이라면 10만원대 철티비도 충분합니다.

말리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ㅎㅎㅎ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 발전을 위해 발벗고 나섭시다...
질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