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나오지 않을 줄 알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양주시청에서 기다리는데
승용차에 다운힐 차를 싣고 온 분이 시청 안으로 들어갑니다.
혹여 저를 만나러 온 분은 아닐테고
궁금하여 시청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차량에 Fly MTB Downhiil Club이라고
문자를 붙이셨고
예티 다운힐 차를 가지고 오셨더군요.
새 차로 보이더군요.
타이어도 새 것
켄다 네베갈~~
백봉산에 여러 번 오신 듯한데
시간이 없어서 잠시 타신다고....
그 분은 혼자 백봉으로
저는 금곡 싱글로 헤어졌는데....
잘 타고 가셨나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양주시청에서 기다리는데
승용차에 다운힐 차를 싣고 온 분이 시청 안으로 들어갑니다.
혹여 저를 만나러 온 분은 아닐테고
궁금하여 시청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차량에 Fly MTB Downhiil Club이라고
문자를 붙이셨고
예티 다운힐 차를 가지고 오셨더군요.
새 차로 보이더군요.
타이어도 새 것
켄다 네베갈~~
백봉산에 여러 번 오신 듯한데
시간이 없어서 잠시 타신다고....
그 분은 혼자 백봉으로
저는 금곡 싱글로 헤어졌는데....
잘 타고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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