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습도가 높아서인지
후텁지근합니다
가만 있어도 등에서 땀 흐르고....짜증나고 _._;;
헌혈하려고 서울역 가는데...지하철로 가는거 말고 버스로 가려고 했는데..
버스 노선이 이상해서 엉뚱한곳에 내려서 한참을 걸었네요 에휴~~
전에 헌혈의집에 가면 보통 3~4명이 줄서 있곤 했는데..
사람이라곤 근무자와 저 뿐이라는거
어라! 이렇게 사람이 없나???
휴가철이라서 그런가 보다 ...들어가자 마자 숨쉴 시간도 없이 문진실로 들어가고
물한잔 마시기 바쁘게 헌혈 자리로~~
완전 일사천리 ㅎㅎㅎㅎㅎ
전혈 하고 잠시 쉬다가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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