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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일 소취하벙이 있어서인지

그건그래2007.07.29 03:05조회 수 55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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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요.

거 지렁이형님하고 소송 들어가는게 갑갑해서 닉 아예 바꿔드리려 했는데
산지렁이로 해드리렸더니  또 술지렁이가 좋다 하셔서 것두 좋다 했는데..
걸 없는 걸로 하시자 하시니 그냥 넘어가기는 뭔가 아쉬워서인지. ㅋㅋ.

아니면 바쁘다 핑계로 꼼짝도 못하고 지내다가
아지랑이형님의 억지성 호출로 즐거운 분들 만나게 되어서 그 설레임에 잠이 안오는건지.

아! 알탕은 갈 형편이 안되고  19시가 언제나 오려나. ㅍㅎㅎ.

이 글 보고 뭐라 하기 참 어렵지요? 아지~ 형님. ㅋㅋㅋ.

혹. 이번 소송 건에 관련되지 않으신 분들도
재미있게 눈 여겨보시고 함께 하시고 싶으셨으면
같이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알탕보다는 못 하겠지만 즐거운 자리가 되리라 생각하니
사람 사람 만남이 그리우신 분들 적극 환영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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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자주 만나도 전혀 물리지 않는 분들이 있죠.
    또한,
    함께해서 좋은 분들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짜수님도 못오고 건그래님도 알탕에 못온다는 말씀이죠...
    알탕의 참맛을 알아야 하는데
    입수해서 채 1분 이상을 못 버틸 정도로 시원한데 말입니다.
    작삼님과 한라산님이 먹벙에 오실려나...

    스탐님은 게을러져서
    알탕에 못 올거 같고 ......^^::ㅎ

    어제 키큐라님과 하늘바람향님 즐거웠습니다...^^
    술지렁이 형님과 모퉁이 형님과 셋이서 오붓하게 댕겨와야겠네요..
    희준인 월욜에 올라 온다고 해서 참가불가 입니다.
    희준이의 강렬한 그 포스가 그리워지는디....희준아...빨리 와라~!!^^ㅎㅎㅎ
  • 어라~~~짜수님은 왜? 못가시나 ....
  • 그 포스라면 혹시 ... 저번에 말씀하신 ... 먹벙 사진 봤는데 즐거워

    보이시던데요~ 맛있게 드셨겠죠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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