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사람이 나이가 차면 결혼을 한다는건 당연한 이치이고 또한 인생에 하나의 획을 긋는 중요한 일입니다.
저같은 경우 다행이 마음이 맞는 사람과 결혼해 15년넘게 아무탈없이 살고 있지만
요즘들어 주위에 직장이나 친척들이 이혼을 하거나 별거중인 사람들이 많이 있어 한마디 해 봅니다.
그런데 대체적인 공통점이 있어서 그럽니다.
이혼이나 별거하는 쌍중 반이상이 시댁과의 불화나 처가와 불화로 사이가 않좋더군요.
특히 시댁과 며느리의 사이가 극복이 않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고 당사자들끼리는 너무사이가 좋은데
그 이유 때문에 사이가 않좋아 지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보았습니다.
개인적 삶을 추구하는 서구사람들이 보면 아마 이해하기 힘들거라고 생각되지만
우리주위에서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일본같은 경우 결혼적령기 결혼하는 경우가 40%도 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도 절반정도 밖에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같이 나이가 차면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아 기르고 부모를 공양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그사람은 정상적인 결혼을 하기 힙들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지만 요즘 같아선 너무 부모말 잘듣는 효자는 결혼생활
하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예전에 어떤 어르신께서 그런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며느리가 가장 싫어 하는 것이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싸들고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가는 것
이라고 하시더군요.
첨엔 무슨이야기 인줄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충분히 이해가 갈만한 이야기 인것 같았습니다.
요즘은 여자들도 직장생활등을 하면서 남자들에게 예전처럼 대해주지 못합니다.
부모로서는 항상 안타깝고 해서 맛있는 음식을 싸들고 아들집에 가면 아들들은 아주 좋아하지만
여자들은 자기가 못해주는 것에 간섭을 받게 되므로 아주 싫어하죠.
남자로서는 이해가가기 힘들지만 여자들의 느낌은 그런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남자들은 그런것 잘 모르고 좋아하게 되고.
여자들은 그 모습을 보고 좋아하는 남편이 아주 꼴물견으로 보일때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젠 결혼관도 예전 조선 농경사회의 결혼과 다르게 생각해야 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TV드라마 같은데에서 보면 3대정도가 같이 살면서 부모님모시고 도련님 모시고 하는것이
행복하게 묘사되는데 현실적으로 여자입장에서보면 아주 갑갑한 생활패턴이기도 하죠..
인구는 줄고 결혼하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결혼을 해도 아이는 낳으려고 하지 않고
노령인구는 많아지고....
나중에는 이민이라도 대거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람이 나이가 차면 결혼을 한다는건 당연한 이치이고 또한 인생에 하나의 획을 긋는 중요한 일입니다.
저같은 경우 다행이 마음이 맞는 사람과 결혼해 15년넘게 아무탈없이 살고 있지만
요즘들어 주위에 직장이나 친척들이 이혼을 하거나 별거중인 사람들이 많이 있어 한마디 해 봅니다.
그런데 대체적인 공통점이 있어서 그럽니다.
이혼이나 별거하는 쌍중 반이상이 시댁과의 불화나 처가와 불화로 사이가 않좋더군요.
특히 시댁과 며느리의 사이가 극복이 않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고 당사자들끼리는 너무사이가 좋은데
그 이유 때문에 사이가 않좋아 지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보았습니다.
개인적 삶을 추구하는 서구사람들이 보면 아마 이해하기 힘들거라고 생각되지만
우리주위에서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일본같은 경우 결혼적령기 결혼하는 경우가 40%도 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같은 경우도 절반정도 밖에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같이 나이가 차면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아 기르고 부모를 공양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그사람은 정상적인 결혼을 하기 힙들다는 생각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지만 요즘 같아선 너무 부모말 잘듣는 효자는 결혼생활
하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예전에 어떤 어르신께서 그런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며느리가 가장 싫어 하는 것이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싸들고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가는 것
이라고 하시더군요.
첨엔 무슨이야기 인줄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충분히 이해가 갈만한 이야기 인것 같았습니다.
요즘은 여자들도 직장생활등을 하면서 남자들에게 예전처럼 대해주지 못합니다.
부모로서는 항상 안타깝고 해서 맛있는 음식을 싸들고 아들집에 가면 아들들은 아주 좋아하지만
여자들은 자기가 못해주는 것에 간섭을 받게 되므로 아주 싫어하죠.
남자로서는 이해가가기 힘들지만 여자들의 느낌은 그런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남자들은 그런것 잘 모르고 좋아하게 되고.
여자들은 그 모습을 보고 좋아하는 남편이 아주 꼴물견으로 보일때도 있다고 하더군요.
이젠 결혼관도 예전 조선 농경사회의 결혼과 다르게 생각해야 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TV드라마 같은데에서 보면 3대정도가 같이 살면서 부모님모시고 도련님 모시고 하는것이
행복하게 묘사되는데 현실적으로 여자입장에서보면 아주 갑갑한 생활패턴이기도 하죠..
인구는 줄고 결혼하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결혼을 해도 아이는 낳으려고 하지 않고
노령인구는 많아지고....
나중에는 이민이라도 대거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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