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엉덩이 땀띠"에서도 썼듯이......어제 서부싱글60km,농로포함도로 40km정도 총합 100km이상을 탔는데요.....
1.95타이어를 끼우고는 처음하는 장거리 잔차질이라.....기대반 우려반 했습니다.....^^;
그동안의 랠리나 장거리 라이딩은 주로2.3타이어를 사용했었기에........
어제의 라이딩은 정말 느낀점이 대단했습니다........
우선 싱글을 포함한 산에서는,돌탱이나 바위를 무리없이 잡아주면서 돌탱이는 움켜주면서 진행방향으로가는 게 역시 검증된 메이커의 1.95타이어 답더군요.....훌륭했습니다...
특히 장거리 라이딩에서 위력이 배가 되는듯 했습니다.
특히 나무뿌리를 연거푸 타고 넘는것 조차도 아주 쉬운 컨트롤이 되더군요......
이 브랜드 타이어를 앞뒤전부 같이 끼운것도 처음이었는데....정말 아트 였습니다...
다음은 도로 주행....요것도 아주 무리 없이 편안하게 평속 28이상을 밟아 주겠더군요.....
가볍고 튼튼하고 안정된 느낌......이런 느낌 정말 처음이야.......^^*
행복합니다....ㅋ~
1.95타이어를 끼우고는 처음하는 장거리 잔차질이라.....기대반 우려반 했습니다.....^^;
그동안의 랠리나 장거리 라이딩은 주로2.3타이어를 사용했었기에........
어제의 라이딩은 정말 느낀점이 대단했습니다........
우선 싱글을 포함한 산에서는,돌탱이나 바위를 무리없이 잡아주면서 돌탱이는 움켜주면서 진행방향으로가는 게 역시 검증된 메이커의 1.95타이어 답더군요.....훌륭했습니다...
특히 장거리 라이딩에서 위력이 배가 되는듯 했습니다.
특히 나무뿌리를 연거푸 타고 넘는것 조차도 아주 쉬운 컨트롤이 되더군요......
이 브랜드 타이어를 앞뒤전부 같이 끼운것도 처음이었는데....정말 아트 였습니다...
다음은 도로 주행....요것도 아주 무리 없이 편안하게 평속 28이상을 밟아 주겠더군요.....
가볍고 튼튼하고 안정된 느낌......이런 느낌 정말 처음이야.......^^*
행복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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