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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원님들은 하드텔 VS XC풀샥 어떤 모델 사용하세요?

hihosun2007.07.29 23:17조회 수 1248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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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할려니 이것저것 걸리는게 많는군요.

하드텔과 VS XC풀샥 사이에서 갈등중입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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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둘다 보유 中 입니다..ㅋㅋ 풀샥으로 입문해서.. 현재 하드텔 위주로 타고 있습니다.
    라이딩스타일은 얌전한 도로스타일이고요..그래서 로드도 질렀습니다.= _=;;
  • 하드텔완차1대, 하드텔프레임1개 보유중...
  • 둘다 있으면 좋지만 하나라면 풀샥.
  • 둘다 있으면 좋지만 하나라면 하드테일^^
  • 현재 하드텔, 풀샥도 구매예정...
    서로 장단점이 있어 선택 난감...
  • 개인의 성향과 취양,
    타고자 하는 장소에 따라서(산이냐, 도로냐..) 다르겠지요.
  • 현재 하드테일,풀샥으로 교체예정
  • ㅎㅎ 라이딩 스타일에 맞게 고르세요~~ ^^
  • 사는 곳 주변 환경이 중요하더군요.
    동호회 성격도 중요하고...
  • 어랏. NRS3님. 블로거가 있었네요?? 몰랐네~!!! 살짝쿵이라도 알려주시지.. ㅋㅋ.
    여전히 풀샥매니아시네요~! ㅋㅋ
  • 한대라 XC풀샥 굴립니다. ㅎㅎㅎ
  • XC풀샥에 뒷샥은 락되는걸로. 해결끝.입니다
  • 하드텔 타다가 현재는 xc풀샥 타고 있지만 하드텔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혼자 즐기면서 타신다면 XC풀샥을 동호회에 하드텔로 쏘는 분만 계신다면

    하드텔을 하시구요... 동호회의 성격이 중요하다는건 잊을수 없습니다.....
  • 입문은 하드테일~~~~
  • 풀샥 타려고 펀드형 적금 들은 하드테일 유저입니다
    꼭 타보고 싶습니다
  • 입문은 하드테일 강추~ 아참 그리고~

    산 도로 비중을 묻고 싶군요~ 도로가 비중이 높으시다면 필히 하드테일입니다~

    산이 높으시다면 .... 풀샥으로 가셔두~ 괸찮을듯 싶네요

    근데 풀샥은 기본이 하드테일 2배라는거 유념하시고~ 지르세요~
  • 저도 하드테일인데, 아직 소프트테일을 타 보지 못해서 늘 그리운 것이 소프트테일입니다. ㅎ
  • 대세는 풀샥이죠...^^
  • 좀더 지르신다면 고가의 xc풀샥도 좋지요..~~
    아니면 알뜰하게 맞추신다면 하드테일.. 풀샥 가볍게 맞출려면 비싸요...
  • 풀샥과 싸이클 두대로 용도에 맞게 탑니다.
  • 둘 다 있습니다
    그러나 하드테일 있다면 XC풀샥 보다는 올마운틴이 더 좋은 선택인듯 합니다 다시 잔차를 지르라고 한다면 하드테일 그리고 올마운틴 할 겁니다
  • 그래서 전 뒤에 락 되는 올마운틴 풀샥 사용중입니다
  • 앞뒤 락 되는 소프트 풀샥으로 추천.....
  • 하드테일 타다 XC풀샥으로 전향했습니다.
    몸무게가 많이 불어 그런지 하드테일 타고 하루 날잡아 장거리 뛸때마다 패드반바지 입어도 엉덩이가 아프더라구요. ㅋㅋ~
    전 이제 하드테일은 못탈것 같아요. ^^;
  • 전 하드테일에 한표.
    개인적으로(!!!) xc풀샥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느낌입니다.
    ^^;;;
  • 처음 입문하시면 하드테일....최근 풀샥이 대세이긴 하지만 풀샥부터 타시면 하드테일은 타기 힘드실겁니다.. 하드테일로 시작하셨다가 올마로 가세요~~~~ ^^;

  • 하드테일로 시작해 하드테일만 타다가 최근 풀샥을 들여놨죠. 그것도 트래블 길고 묵직한 놈으로요.
    자전거는 여러 대 있으면 좋겠지만, 한 대만 쓰실 거라면 풀서스펜션을 추천합니다. 리어쇽 잠금 기능이 있으면 더 좋겠죠.
  • 하드테일 한대, xc용 풀샥 한대, 올 마운틴 한대, 총 3대를 그날의 기분에 따라 하드테일로 산도 타고, 올마로 한강도 탑니다. 제 경험으로는 하드테일도 좋지만 xc용 풀샥을 권하고 싶네요.
  • 중요한 것은 입문 후 재미 없으면 안 타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런 저런 유지보수 신경쓰지 않고,
    재미있게 탈 수 있어야 하므로..
    유지보수 쉽고 간단하여 말썽 부리지 않을 만한 것으로 시작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래서 보통 입문용으로는 림브뤡 사용한 간단한 구조의 하드테일을 선호하는 듯 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1년 정도 아무 잔차나 잡고 타다보면 자기 스타일을 알게 되더군요..
    그러면 그에 따른 잔차도 눈에 띄게 되고,
    그 때는 그냥 마련해둔 총알로 지르기만 하면 되더군요..
    15만원짜리 중고 99년식 블랙캣 1년 조금 넘게 타고,
    03년식 블러를 04년에 질러 지금까지 업글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블랙캣 뿐만 아니라 블러와 함께 한 지금까지 행복합니다..^^

    즐거운 입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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