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느즈막히 돌아와서,
잠시 자전거 탈려고 헬멧을 썻는데,
머리에 얹고 보니 참 허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안을보니 내피(자세한명칭은....)이 한개도 없네요.
그냥 통바가지모냥 스폰지 부분만 남아있고, 그 스폰지 마져도,
전부 뜯어져 있네요.
저희집 강아지가 한탕했습니다.
휴.....참 이녀석을....
여행경비도 모잘라 죽겠는데 도움이 안되는 놈이네요.
잠시 자전거 탈려고 헬멧을 썻는데,
머리에 얹고 보니 참 허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안을보니 내피(자세한명칭은....)이 한개도 없네요.
그냥 통바가지모냥 스폰지 부분만 남아있고, 그 스폰지 마져도,
전부 뜯어져 있네요.
저희집 강아지가 한탕했습니다.
휴.....참 이녀석을....
여행경비도 모잘라 죽겠는데 도움이 안되는 놈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