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결의안이 통과 됐다고 합니다.
미국은 참 우리나라때문에 바쁘네요.
한쪽에선 현재 인권이 무시당하고, 타국에서 한사람씩 죽음의 문턱에서 생사를
왔다갔다건 외면한채 말입니다.
더군다나 미국은 아프간사태의 당사자이면서 말입니다.
일본이 그걸보고 무어라 생각할지...미국의 위안부결의안 통과가 조금은 빛을 바랬군요.
현재와 같이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보여줍니다.
나라의 위상이 땅에 떨어질만큼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정도로 나라가 힘이 없는가...
힘도 힘이지만 그것이 탈레반이라면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겠죠.
타종교나라에 선교를 파견하고, 미국이 지원하는 아프간정부의 점령국 지위로
지원을 군부대가
나가있고, 한국인 반기문 유엔총장은 중립보다는 미국의 대변인 역활로 그들에게 비칠테니
어느것하나 협상에 유리한것이 없습니다.
탈레반에게 우리는 미국만큼이나 적국으로 보여지는 셈입니다.
더군다나 아프간정부에서 미국인이면 모를까 제삼국의 그것도 변방의 나라때문에 자신들의
정권수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걸 풀어주기도 만무합니다.
원래는 지금 가장 큰역활을 해야할 사람이 유엔총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지구의 대통령으로 현재와 같은일에 중재를 해야 함에도, 그역활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엔총장이 나서지 못하는것도 결국 미국의 눈치때문이 아닐까요?
아프간정부나, 유엔총장, 모두 미국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상 협상은 미국과 해야 맞을겁니다.
우리나라엔 마지막 카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반기문유엔총장입니다.
더이상 인명피해가 발생한다면 반기문유엔총장도 사표를 내야 할겁니다.
설마 23명 다 총살당하는데 그래도 유엔총장역활을 하진않겠죠.
그리고 정부의 무능한 협상과 그들의 아프간으로 허가한 무책한 행동도 책임을
물어야 할겁니다.
23번을 경고하든, 100번을 경고하든..정부의 행동에 이해가 않갑니다.
전기세를 않내든, 못내든 뭐를 안내든 법에 관한한 현국민에 그렇게 냉정하고, 그어떠한
이해도, 어쩔수없다고 말하는 정부가 어떻게 30여번을 경고해도 않되서 보냈다는게
말이 됩니까?
애초부터 정부가 정확히 안되는거였으면 갈수도 없습니다.
누굽니까? 결국 그 허가를 내주게 압력을 넣은 사람이.....
당사자나 가족이나 이렇게 잔인하게 죽는경우가 어디있을까요.
떠날때 웃던 단체사진에서 한사람찍 모자이크 처리되고, 살아있는 사람도 볼게 못되죠.
자국민이 뻔히 죽어나가도 아무것도 손쓸수 없는 나라를 보면 더욱 안타깝군요.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비극도 비극이지만 나라체면도 말이 아닐겁니다.
아프간정부보다 우리나라와 유엔총장 그리고 미국이 먼저 협상을 빨리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서 미국의 결과를 아프간정부에 가져가야 할겁니다.
이제 남자 2명 남았나요?
밤에 끌려가 총살 당하는거랑, 남아서 죽음을 기다린다는거랑 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
미국은 참 우리나라때문에 바쁘네요.
한쪽에선 현재 인권이 무시당하고, 타국에서 한사람씩 죽음의 문턱에서 생사를
왔다갔다건 외면한채 말입니다.
더군다나 미국은 아프간사태의 당사자이면서 말입니다.
일본이 그걸보고 무어라 생각할지...미국의 위안부결의안 통과가 조금은 빛을 바랬군요.
현재와 같이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보여줍니다.
나라의 위상이 땅에 떨어질만큼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정도로 나라가 힘이 없는가...
힘도 힘이지만 그것이 탈레반이라면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겠죠.
타종교나라에 선교를 파견하고, 미국이 지원하는 아프간정부의 점령국 지위로
지원을 군부대가
나가있고, 한국인 반기문 유엔총장은 중립보다는 미국의 대변인 역활로 그들에게 비칠테니
어느것하나 협상에 유리한것이 없습니다.
탈레반에게 우리는 미국만큼이나 적국으로 보여지는 셈입니다.
더군다나 아프간정부에서 미국인이면 모를까 제삼국의 그것도 변방의 나라때문에 자신들의
정권수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걸 풀어주기도 만무합니다.
원래는 지금 가장 큰역활을 해야할 사람이 유엔총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지구의 대통령으로 현재와 같은일에 중재를 해야 함에도, 그역활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엔총장이 나서지 못하는것도 결국 미국의 눈치때문이 아닐까요?
아프간정부나, 유엔총장, 모두 미국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상 협상은 미국과 해야 맞을겁니다.
우리나라엔 마지막 카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반기문유엔총장입니다.
더이상 인명피해가 발생한다면 반기문유엔총장도 사표를 내야 할겁니다.
설마 23명 다 총살당하는데 그래도 유엔총장역활을 하진않겠죠.
그리고 정부의 무능한 협상과 그들의 아프간으로 허가한 무책한 행동도 책임을
물어야 할겁니다.
23번을 경고하든, 100번을 경고하든..정부의 행동에 이해가 않갑니다.
전기세를 않내든, 못내든 뭐를 안내든 법에 관한한 현국민에 그렇게 냉정하고, 그어떠한
이해도, 어쩔수없다고 말하는 정부가 어떻게 30여번을 경고해도 않되서 보냈다는게
말이 됩니까?
애초부터 정부가 정확히 안되는거였으면 갈수도 없습니다.
누굽니까? 결국 그 허가를 내주게 압력을 넣은 사람이.....
당사자나 가족이나 이렇게 잔인하게 죽는경우가 어디있을까요.
떠날때 웃던 단체사진에서 한사람찍 모자이크 처리되고, 살아있는 사람도 볼게 못되죠.
자국민이 뻔히 죽어나가도 아무것도 손쓸수 없는 나라를 보면 더욱 안타깝군요.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비극도 비극이지만 나라체면도 말이 아닐겁니다.
아프간정부보다 우리나라와 유엔총장 그리고 미국이 먼저 협상을 빨리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서 미국의 결과를 아프간정부에 가져가야 할겁니다.
이제 남자 2명 남았나요?
밤에 끌려가 총살 당하는거랑, 남아서 죽음을 기다린다는거랑 생각만해도 끔찍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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