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또를 자주 사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한 달에 두, 세 번 정도....
한 번에 5천원 이하로 삽니다.
주로 주 초에 사서 일요일 쯤에 확인하고 버리죠^^
로또를 사는 마음이야
한 주를 즐겁게 보내자는 것과
그 기간 동안 집을 지었다가 헐고
티탄 자전거 한 대, 로드용 싸이클 한 대....
그렇게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자는 데 있습니다.
주초에 로또를 사지 않았을 때는
주말로 갈 수록 구매 금액도 떨어집니다. ㅎㅎ
지난 주에는 어쩌다 보니 주초를 그냥 지나쳐서
토요일에 가게에 갔다가 잔돈이 2천원이 남아
로또를 구입했습니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주머니에 돈이 없으니 인색해 졌지만
원래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ㅎㅎ
여하튼
토요일에 사고 나면 바로 추첨이라
아깝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나 이번에는 아직 번호 확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생각을 바꾼 것이죠.
월요일에 사서 일요일에 확인하는 것이나
토요일에 사서 며칠이고 두고 있다가
확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오히려 보고 싶을 때 본다는 의미에서
떨어질 게 뻔한 로또의 싸이클이
더 길어지고 여유있다는 생각입니다.
당첨되어도 몇 달 까지는
수령기간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조급증이 되살아나기 전까지는
느긋하게 볼려고 합니다.
그게 쓸데없이 몇 천원 낭비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도....
아침부터 웬 복권 타령이나구요?
어제 저녁에 그런생각이 들었다가
잊어 버렸고
왈바를 대충 보고나니 생각이 나서요.
오늘 라이딩 있는데
비가 늦게 내려야 할텐데....
요즘은 한 달에 두, 세 번 정도....
한 번에 5천원 이하로 삽니다.
주로 주 초에 사서 일요일 쯤에 확인하고 버리죠^^
로또를 사는 마음이야
한 주를 즐겁게 보내자는 것과
그 기간 동안 집을 지었다가 헐고
티탄 자전거 한 대, 로드용 싸이클 한 대....
그렇게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자는 데 있습니다.
주초에 로또를 사지 않았을 때는
주말로 갈 수록 구매 금액도 떨어집니다. ㅎㅎ
지난 주에는 어쩌다 보니 주초를 그냥 지나쳐서
토요일에 가게에 갔다가 잔돈이 2천원이 남아
로또를 구입했습니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주머니에 돈이 없으니 인색해 졌지만
원래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ㅎㅎ
여하튼
토요일에 사고 나면 바로 추첨이라
아깝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나 이번에는 아직 번호 확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생각을 바꾼 것이죠.
월요일에 사서 일요일에 확인하는 것이나
토요일에 사서 며칠이고 두고 있다가
확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오히려 보고 싶을 때 본다는 의미에서
떨어질 게 뻔한 로또의 싸이클이
더 길어지고 여유있다는 생각입니다.
당첨되어도 몇 달 까지는
수령기간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조급증이 되살아나기 전까지는
느긋하게 볼려고 합니다.
그게 쓸데없이 몇 천원 낭비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도....
아침부터 웬 복권 타령이나구요?
어제 저녁에 그런생각이 들었다가
잊어 버렸고
왈바를 대충 보고나니 생각이 나서요.
오늘 라이딩 있는데
비가 늦게 내려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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