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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름질을 참을 수 없어!~~~~

bycaad2007.08.01 12:19조회 수 69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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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TBiker님께 저렴한 가격에 다꼬르디를 뺏어 왔습니다. ㅋㅋ
어제 이탈리안타입 BB를 구하고 1인치 헤드셋도 장착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녁에는 어머니께서 집에 계서서 차 트렁크에 숨겨놓고 있다가 아침에 어머니가 나가시자 마자 바로 가지고 올라와서 조립을 했죠. ^^
ㅋㅋㅋㅋ 조립하고 나서 보니 아주 예쁘네요.
뒷드레일러 셋팅하고 뒷브레이크 셋팅하고 한 80%쯤 완성 됐습니다.
그런데 앞 드레일러가 원래 쓰던 밴드타입과 다른 브레이즈온 방식이라서 현재 물건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이제 남은 작업은 앞드레일러, 앞브레이크 장착 그리고 스티어튜브 나사산 작업하고 피팅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놈이 완성되면 이젠 더이상의 지름질은 반사하고 싶습니다. 아~ 이제 그만~
완성되면 시승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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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어제 준...이태리제...리갈 클래식 안장이 더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 파란색 이뿌네요.....그나저나 캐드님 가끔 대박 한,두껀씩 터트리시는군요...^^ㅎ
  • bycaad글쓴이
    2007.8.1 12:27 댓글추천 0비추천 0
    MTBiker님 싯포스트에 안장을 달았더니 안장코가 약간 올라가네요? 그래서 뜯어보니깐 싯포스트 구조가 안장코를 아래로 내릴 수 없는 구조더라구요. ㅠ 저는 약간 안장코를 내리고 타는뎅, 흙흙~
    그리고 주신 안장은 조만간 반납하겠습니다. ㅋ 저에겐 벨로가 어울려요. 우선은 조립후에 정상현님이 주신 안장을 한 번 써보겠습니다.
  • 사이클 클래식 하니 이쁘네요~ 수원에서 날아다니시겠습니다..
  • 펌푸 장착한 사진을 보니 사이클이 큰 사이즈 같은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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