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방 창문앞에서는 술먹은 자칭 "친구"라 부르는 일단의 무리들이 서로 욕하며 싸우고있고.
거실 반대편쪽에서 는 왠남자가 여자한테 고래 고래 소리지르며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데~ 내가 10번째야 스무번째야 ~"하며 소리지르고있고
이젠 앞쪽에서는 먼가 퍽퍽 소리가나고.
옆에선 여자 울고있고...
아~이거이거 날도 더운데 왜다들 이러는지.
창밖에서 맞장뜨자고 하며 어디가네요~ 참나~
이상 수원에서 생중개였습니다. 휴~
거실 반대편쪽에서 는 왠남자가 여자한테 고래 고래 소리지르며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데~ 내가 10번째야 스무번째야 ~"하며 소리지르고있고
이젠 앞쪽에서는 먼가 퍽퍽 소리가나고.
옆에선 여자 울고있고...
아~이거이거 날도 더운데 왜다들 이러는지.
창밖에서 맞장뜨자고 하며 어디가네요~ 참나~
이상 수원에서 생중개였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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