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자전거 = 생활자전거라는 지금까지의 고정관념을 깨고
제 입장에서는 고가인 자이언츠 이구아나 디스크를 구입했습니다.
(머 지금 주변인의 눈에는 자전거를 그 돈주고 사면 미친거 아니냐는 시선을 ㅡㅡ;;)
그렇게 여름 한강에서나 타고 망우산이나 좀 타다보니
흠 일단
그립때문에 너무 손이 아프더라구요 물론 자전거 장갑도 구입해서 사용했죠...
그래서 아르곤?? 그립을 무려 4.5만원이나 주고 구입했습니다.
그렇게 손은 해결했는데 타다보니 이건 또 ..옷이 너무 불편한겁니다.
그래서 나름 또 고가의 agu바지...무려 9만원이나 주고 입고 다녔습니다.
좋데요 ..자전거 타면서 쫄바자의 편함이란...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게되죠
이렇게 잘 타고다니다보니 또 내가 시속얼마인지 거리는 얼마나 달렸는지..
그래서 또 속도계를 구입했습니다. 이것도 5만 헉 ..ㅡㅡ;
속도까지 나오는데 신나게 달려보고 싶은데 mp3를 넣을만한곳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토픽 안장가방에 ...ㅡㅡ;; 탑튜브에 장착시키는 가방...그리고 산김에
각종 툴까지.. 이것도 대략 10만이상 ..ㅡㅡ;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갔는데 주말에만 타면 되겠냐는 생각에 올해 중순부터
자출을 시작했습니다.
집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삼성동 코엑스까지 왕복 20km 좀 넘게
자출을 하다보니 ....도로용 타이어가 필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앞 뒤 tserv 메신져..9만
자동차 많이 다니는 도로니 헬멧까지....8만
그리고 기왕 하는거 폐달까지.... 수월한 놈으로 웰고 마그네슘 평폐달 6만
그렇게 자출을 하다보니
이젠 자출보다는 진짜 산을 가보자는 생각이 무지 들더라구요 장거리 여행도 가보고
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잔차에 기웃거리는 저를 보고 있습니다.
ㅡㅡ;;
제 입장에서는 고가인 자이언츠 이구아나 디스크를 구입했습니다.
(머 지금 주변인의 눈에는 자전거를 그 돈주고 사면 미친거 아니냐는 시선을 ㅡㅡ;;)
그렇게 여름 한강에서나 타고 망우산이나 좀 타다보니
흠 일단
그립때문에 너무 손이 아프더라구요 물론 자전거 장갑도 구입해서 사용했죠...
그래서 아르곤?? 그립을 무려 4.5만원이나 주고 구입했습니다.
그렇게 손은 해결했는데 타다보니 이건 또 ..옷이 너무 불편한겁니다.
그래서 나름 또 고가의 agu바지...무려 9만원이나 주고 입고 다녔습니다.
좋데요 ..자전거 타면서 쫄바자의 편함이란...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게되죠
이렇게 잘 타고다니다보니 또 내가 시속얼마인지 거리는 얼마나 달렸는지..
그래서 또 속도계를 구입했습니다. 이것도 5만 헉 ..ㅡㅡ;
속도까지 나오는데 신나게 달려보고 싶은데 mp3를 넣을만한곳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토픽 안장가방에 ...ㅡㅡ;; 탑튜브에 장착시키는 가방...그리고 산김에
각종 툴까지.. 이것도 대략 10만이상 ..ㅡㅡ;
이렇게 돈이 많이 들어갔는데 주말에만 타면 되겠냐는 생각에 올해 중순부터
자출을 시작했습니다.
집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삼성동 코엑스까지 왕복 20km 좀 넘게
자출을 하다보니 ....도로용 타이어가 필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앞 뒤 tserv 메신져..9만
자동차 많이 다니는 도로니 헬멧까지....8만
그리고 기왕 하는거 폐달까지.... 수월한 놈으로 웰고 마그네슘 평폐달 6만
그렇게 자출을 하다보니
이젠 자출보다는 진짜 산을 가보자는 생각이 무지 들더라구요 장거리 여행도 가보고
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잔차에 기웃거리는 저를 보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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