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산을 타고 신촌에서 간만에 술한잔 하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집안이 텅빈....무언가 스산한 느낌......무언가 불길한(?) 느낌이 드는것이었습니다.....
바로바로 제 날강도같은 동생 녀석들이 각자의 차를 끌고 와서리.....
제 올마차와 프리차를 훔쳐서 달아났더군요.....크헉~~~
올봄에 산뽕을 제대로 맞게 해줬더니......
당분간 빌려 간다고 했지만,이거 도로 안갖다 주면 어떡하죠???
운동의 운자도 모르는 집사람은 집이 넓어졌다고 무척 좋아합니다.......쩝쩝...
쩝....빼앗긴 더블에스......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고....쩝쩝...^^;;;
그런데 갑자기 집안이 텅빈....무언가 스산한 느낌......무언가 불길한(?) 느낌이 드는것이었습니다.....
바로바로 제 날강도같은 동생 녀석들이 각자의 차를 끌고 와서리.....
제 올마차와 프리차를 훔쳐서 달아났더군요.....크헉~~~
올봄에 산뽕을 제대로 맞게 해줬더니......
당분간 빌려 간다고 했지만,이거 도로 안갖다 주면 어떡하죠???
운동의 운자도 모르는 집사람은 집이 넓어졌다고 무척 좋아합니다.......쩝쩝...
쩝....빼앗긴 더블에스......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고....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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