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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 환자의 최후..........

더블 에스2007.08.07 18:22조회 수 91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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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시는 여러분께서 이미 아시다 시피...저는 귀차니즘 중증 환자 입니다.......쩝.....


저는 5000원짜리@다튜브와,
8000원짜리 wt@2.5인치 튜브를 쌓아놓고 살았는데요........

얼마전 드디어 바닥을 드러 냈습니다...쩝......


샵에 또 튜브사러 가기도 귀찮고,드디어 펑크팻취로 때우기로 결정하고 ,그동안 펑크났던 튜브가 들어있는 비닐봉다리 두개를 풀었습니다......묵직한 비닐 봉지에서는 .......
자그마치....쩝...20여개의 타이어 튜브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쩝.....저는 많아야 10개가 넘는줄 알았습니다...^^;;;


"내가 오늘 도를 닦는구나"라고 생각하고서,펑크를 때우는 도중....소소하게 질문할게 생각나서 질문란에도 질문도 해보고......열심히 때워 가면서...얻은 결론을 이제부터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쩝.

이거이 자동 로그아웃 될까봐서리....2편으로 넘깁니다...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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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어떤가요...(잔차 거치용 스피커라는데요..) (by eyeinthesky7) 귀차니즘 환자의 최후......2 (by 더블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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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그래도 자게판에서는 부지런하시네요 ~~ 귀차니즘의 궁극은 눈팅입니다 ㅋㅋㅋ

    참 ! 저번에 누가 그러시던데 장문의 글을 작성했다가 로그인풀려버렸을경우
    왈바에서는 ctrl + v 를 누르면 자동저장되었던 글을 살릴수 있다고 보았던걸로 기억합니다만....

  • 더블 에스글쓴이
    2007.8.7 18: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5년간 왈바에서 눈팅만 했던 사람입니다^^**ㅋㅋㅋㅋ
    회원가입하기 귀찮아서 ,댓글 쓰기 귀찮아서,ㅋㅋㅋ
    그런데 올해는 희한하네요.........안치던 번개도 치고.......팔자인가 봅니다^^*ㅋㅋㅋ
  • 고거이...따블에스라이님이 부지런 해지신게 아니고
    댁의 마님께서 이제 찬밥 대우 하시니끼니끼리 정붙일떼가 왈바라서가 아닐까요...>.<::ㅎㅎ
    이젠 튀어야겠당...===33==============33====333=============3==ㅎ
  • 맞아 맞아 맞아...
    놀데가 없는거야,,,
    점잖게 도망 가야지요 ,,3,3,,33,,333,,, 에고 숨차라3,3,,33
  • 더블 에스글쓴이
    2007.8.7 19:22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거덩~~~~~~~~
    들켰다~~~~~~
    지랑이형님과 수카이님께서 정곡을 찌르시고....가시면 저는 어찌 하오리까.........^^**쩝.
  • 더블 에스글쓴이
    2007.8.7 19: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믿었던 지랑이형님과 수카이님께서 .............너무 하옵니다...흑흑흑~!
  • 더블 에스글쓴이
    2007.8.7 21: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이제 펑크때우는 신의 반열에 올라선것 같은 느낌.......흐흐흐...오늘 하루 20개이상 때웠습니다...ㅎㅎㅎ
    여러분~~~제 번개에 번@표 펑크패치와 본드 가져오시면.....만에하나 펑크났을땐 항상 제가 때워 드립니다...ㅋㅋㅋ
  • 더블 에스글쓴이
    2007.8.8 01:45 댓글추천 0비추천 0
    동생녀석들한테....나중에 오면 때운 2.5인치 튜브 줘야겠습니다........쩝.
    봉다리가 어디에 있나~~~~~~~~~~???
  • 수고하셨어여 ㅋㅋ 펑크 때우느냐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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