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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헤메던 블랙켓 3.0d를 겨우 구매했습니다.

trfyuki2007.08.07 21:05조회 수 98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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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는곳마다 품절이어서..
좌절했었는데...
집에오다..
자전거 샾이 있길래
들어가봤더니..
떡하니...걸려있더군요..ㅋㅋ
40만원에 업어왔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산건지 모르겠네요..
요즘 인기가 있긴있나봅니다.
바이크라이프에도..실리고..
이로써..잔차 2대네요..ㅜㅜ

색상은 검정으로 샀습니다..
더웃긴건..
딸래미 태우려고..
뒤에 아이용 의자 달았습니다.
발판까지 있더군요..
아자씨가.
뽀대죽는다고..
계속 말리는거 뿌리치고 달았습니다.
블랙켓에  뒤의자..
달아놓고 보니..웃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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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꼬르디 거의 완성되어 갑니다. ^^ (by bycaad) over 20km/h... (by clubk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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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책 제목이요... '바이시클라이프'입니다.
    틀리지 마시라고 '자전거생활'로 바꿨는데도 ㅜ,.ㅜ;
    어렵게 구하셨으니 더 애착이 가시겠네요.
    아이 태우셨을 때는 특별히 더 조심하시고요, 잘 타시기 바랍니다.
  • 아이와 함께 잼있게 타세요 안전운행 하시고요~

    제 아이두 11월에 태어나면 몇년이 지나야 태울수 있을라나요 한 2~3년은 있어야겟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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