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쪽지로 언제 근무하는 날 지나다가 들러도 되느냐구...
가는 사람 안잡고 오는사람 안말린다는...
어쨌든 오늘 근무중에 반가운 친구가 왔네요.
손에는 만두자루를 들고...
항상 떼거지로 몰려다니다가 혼자 방문이라 좀 이상한 기분도 들었지만...
지금도 노닥거리고 있답니다. 9/8일에 시간 맞춰서 놀러 가자고 꼬드기고 있습니다.
지리산 종주 휴가 얘기며 등등... 사는 얘기 등등등...뭐 주로 자전거 얘기지만...
진주 가있는 희준이 얘기 등등등...
사오신 만두 덕분에 오늘 야식은 땡쳤습니다.
평소 두알 먹으면 땡이었는데 오늘은 다섯알이나 먹었습니다.
살 좀 쪄라~~~! ㅋㅋㅋ
그 반가운 친구는 STOM님 입니다. 지금 제 등 뒤에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젠 집으로 가셨습니다. 조심히 귀가하시길...
사랑합니다. 아흑~!
가는 사람 안잡고 오는사람 안말린다는...
어쨌든 오늘 근무중에 반가운 친구가 왔네요.
손에는 만두자루를 들고...
항상 떼거지로 몰려다니다가 혼자 방문이라 좀 이상한 기분도 들었지만...
지금도 노닥거리고 있답니다. 9/8일에 시간 맞춰서 놀러 가자고 꼬드기고 있습니다.
지리산 종주 휴가 얘기며 등등... 사는 얘기 등등등...뭐 주로 자전거 얘기지만...
진주 가있는 희준이 얘기 등등등...
사오신 만두 덕분에 오늘 야식은 땡쳤습니다.
평소 두알 먹으면 땡이었는데 오늘은 다섯알이나 먹었습니다.
살 좀 쪄라~~~! ㅋㅋㅋ
그 반가운 친구는 STOM님 입니다. 지금 제 등 뒤에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젠 집으로 가셨습니다. 조심히 귀가하시길...
사랑합니다.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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