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전거 구입을 위해서 알아보다가 답답한 부분이있어 글을올립니다.
자전거 소비자가격이 100만원이면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은 훨씬못되더군요.
종류도 많고 모델도 많은데 가격정보를 얻을곳이 없어서
시세보다 싼지 비싼지를 모르겠더군요.
다른 취미활동에는 오늘 어디서 어떤모델을 얼마에 샀다는정보가 있어서
어떤모델은 얼마가 나온느데 많이 답답하더군요.
이상 에픽을 알아보다 속터지는 초보의 넉두리였습니다.
자전거 소비자가격이 100만원이면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은 훨씬못되더군요.
종류도 많고 모델도 많은데 가격정보를 얻을곳이 없어서
시세보다 싼지 비싼지를 모르겠더군요.
다른 취미활동에는 오늘 어디서 어떤모델을 얼마에 샀다는정보가 있어서
어떤모델은 얼마가 나온느데 많이 답답하더군요.
이상 에픽을 알아보다 속터지는 초보의 넉두리였습니다.
거래가 빈번한 대형삽인 경우에는 백마진이라는 것도 가져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판매가는 소비자가 대비 20% 할인된 금액에 거래됩니다.
잘아는 삽이나 혹은 영향력(?) 있는 분을 통하면 원가에 5% 정도의 마진만 얹어주면 구입도 가능합니다.
수입사에서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곳은 입문용보다는 고급 사양의 부품을 장착한 자전거를 주로 취급합니다.
수입사에서 직거래하는 곳을 통한다면...그 가격을 알면...조금은 놀랍더군요.
몇가지 사례를 열거했지만,
자전거 가격....오리무중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