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질문은 질문란에 올려 주세요.^^

요즘 세탁소나 수선집에 가면 해 줍니다.
저는 그저께 세탁기에 매일 세탁하는 바람에
못 쓰게 된 쫄바지를 버리려다가 문득 안의 패드를 보니
너무 깨끗하더군요.

그래서 패드가 없는 통반바지에
그 패드를 떼서 이식해 달라고 동네 세탁소에 갔더니
금방 해 주더군요. 아주 말끔합니다.
5천 원 받더군요.

백화점 옷만 전문으로 수선하는곳 있습니다.

각 백화점 과 거래하는곳인데, 솜씨가 좋습니다.
백화점 옷 파는곳에서 문의 해 보세요.

저는 부대 주변에서 수리합니다.
명찰 만드는 곳 있죠.
거기....

전...국산품(??)인지라..공장도 집에서 가깝고...해서....
잔차타고 직접...공장에 가서 A/S(??) 해 달라고....

쩝!! 덧 대어서 주기만 하더군요....(너무 헤어져서,,,박음질로는 안된다고...)

저두 그래서 저번주에 세탁소에서 맏겼더니 1000원주고 깔끔히 마무리 햇습니다~

왼만한 세탁소 수선하는 집이면 다 될듯 한데요~

b&p에 팀복 만들어서 공급하는 공장이 용두동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패드는 전문가들이 하여야 제대로 되구요...실도 일반실이 아닌 스판실로 해야 됩니다. 동대문에도 옷수선하는 곳 많습니다. 그곳에 가셔도 도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