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에 문제가 생겨 a/s를 위해 샥을 분리했습니다..
샥을 뜯은김에 휠셋을 탈거하여 림정렬도 하고... 허브 뜯어서 구리스도 발라주고...
스프라켓도 광내고... 체인도 광내고... 체인링도 광내고...
근 1년만에 깨끗이 닦아 줬습니다.
이왕 닦은김에 사진도 찍어 봅니다...
그러다가 문뜩 장터란에 사진을 올리려는 제자신을 보고 있습니다...ㅡ,.ㅡ
디슼...
써보고 싶습니다...
샥이 갔다오는 일주일이 고빕니다...
이래서 제가 청소 잘 안합니다...
디슼에서 림뷁으로 오시려는분 없으신가요?
xt 듀얼 + 재그와이어 케이블 + xtr 림뷁 + 고추표 말발굽 + 휴기 조립(240+레볼+517)...
다시 사려니 이 이하로는 못살것 같고...
돈은 없고...
매일 타던 사람이 잔차를 못타면 업글병에 걸리나 봅니다...
일주일 대여받을 잔차 섭외해 봐야겠습니다...
오늘은 낡이 좋아야 할텐데...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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