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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피어슨 판사(500억 바지소송 판사)

더블 에스2007.08.09 10:59조회 수 1062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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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로리 피어슨을 기억 하시렵니까?^^


바로 한인 세탁소가 자신의 몇푼짜리 바지를 잃어 버렸다고 500억원 상당을 배상하라고 소송을 걸었던 그 주인공인데요.........(정말,옆에 있다면 급소만 열번 차주고 싶습니다...)


이 바보같은 인간이 오늘 판사 재임용에서 탈락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다른 직업을 알아 봐야 할듯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인간이 멍청해서 그런짓을 한걸까요???

아니면 욕심이 많아서???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었을까요???

아무리 이해 하려해도  이 뚱뚱한  흑인을  이해할수 없습니다....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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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이제서야 속이 시원하다는 느낌.....
    왠지 속이....
  • 더블 에스글쓴이
    2007.8.9 11:11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시렵니까"를 "하십니까"로 오타 수정합니다...ㅋㅋㅋ
  • 더블 에스글쓴이
    2007.8.9 11: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실상 파면이라고 봐야 겠네요...
  • 판사임용에 탈락된 것도 한인세탁소 주인때문이라고 또 소송걸지도...
  • 더블 에스글쓴이
    2007.8.9 12:3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럴 가능성이 없진 않네요....ㅎㅎㅎ
  • 소송을 걸면 걸수록 자기 무덤 파는 격이지요.. ㅎㅎ

    한국인이고, 미국인이고, 이런걸 떠나, 그런 인간은... ㅡ.ㅡ; ;
  • 실직 했네.
    좋은수가 있습니다.
    그 전직 판사를 한인 세탁소에서
    채용하는겁니다.
  • 더블 에스글쓴이
    2007.8.9 16:40 댓글추천 0비추천 0
    크헉~~~~~~~허거덩~~~~~~~~~~~~~ㅎㅎㅎㅎㅎㅎㅎ
    월급을 과연 얼마나 요구할까요???ㅋㅋㅋ
  • 이런일은 전,후를 정확히 알았으면 좋겟습니다. 아무리 이해할려구 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뭘 잘못햇길래 정씨는 바지 한개 잊어버린 값으로 12,000달러의 보상액을 제시한건지요? 그걸 거부한 피어슨은 뭘 근거로 54,000,000달러를 보상금으로 제시했을까요? 뉴스는 정말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많은거 같습니다. 예전에 학교 옥탑의 지붕(경사진 지붕)에 올라가서 담배피우다 떨어져 죽은 고등학생의 부모가 학교에서 난간을 설치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며 학교를 상대로 손배소송을 했다는 것이 이와 비슷한 경우인가요? 물론 패소했죠...
  • 더블 에스글쓴이
    2007.8.10 00:32 댓글추천 0비추천 0
    글쎄 말입니다.........^^*
  • 소송 좋아하는 미국 사회의 단면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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