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왈바 가입날짜를 보니
오늘이 가입 2주년 되는 날이군요....^^
아마 벌써 회원정보를 클릭해 보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사진은 와이프왈 "깍아도 너무 깍았다"는 사진입니다 ㅋㅋ
부산 근교에 살았던 관계로
부산으로 자출용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엄청난 유류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어 하루 왕복 50키로씩 자출하다보니
자전거에 엄청난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아예 부산으로 이사왔습니다
명분은 아이 교육때문이었지만 실은 "벙개"란 것에 매료되었기 때문이죠 ㅋㅋ
지금 제 무르팍에는 얼음찜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뭐 대단한 것인가 하시겠지만
전 지금 엄청난 발전(?)을 한겁니다 ㅎㅎㅎㅎ
왜냐하면
잔거가 아직 미숙하다 보니
수없이 넘어지고 자빠지고 깨지고 하는데
이제까지는 집에와서 아프다고 내색을 할 수 없었거든요.....ㅠㅠ
아무리 아파도 안 아픈척 연기하기가 쉬운일이 아니지만
괜히 와이프가 걱정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잔거생활의 생명(?)이 끝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었죠 ㅋ
근데 이제는 자연스레 넘어졌다, 자빠링했다, 잭나이프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얼음가져와라 팩만들어 가져와라
냉장고에 파워젤 2박스 넣어놓고
간이 부을대로 부었습니다
2년만에 엄청난 발전을 한거죠?~~~~~~
오늘이 가입 2주년 되는 날이군요....^^
아마 벌써 회원정보를 클릭해 보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사진은 와이프왈 "깍아도 너무 깍았다"는 사진입니다 ㅋㅋ
부산 근교에 살았던 관계로
부산으로 자출용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엄청난 유류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어 하루 왕복 50키로씩 자출하다보니
자전거에 엄청난 매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아예 부산으로 이사왔습니다
명분은 아이 교육때문이었지만 실은 "벙개"란 것에 매료되었기 때문이죠 ㅋㅋ
지금 제 무르팍에는 얼음찜질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뭐 대단한 것인가 하시겠지만
전 지금 엄청난 발전(?)을 한겁니다 ㅎㅎㅎㅎ
왜냐하면
잔거가 아직 미숙하다 보니
수없이 넘어지고 자빠지고 깨지고 하는데
이제까지는 집에와서 아프다고 내색을 할 수 없었거든요.....ㅠㅠ
아무리 아파도 안 아픈척 연기하기가 쉬운일이 아니지만
괜히 와이프가 걱정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잔거생활의 생명(?)이 끝나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었죠 ㅋ
근데 이제는 자연스레 넘어졌다, 자빠링했다, 잭나이프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얼음가져와라 팩만들어 가져와라
냉장고에 파워젤 2박스 넣어놓고
간이 부을대로 부었습니다
2년만에 엄청난 발전을 한거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