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쌈을 자주 만듭니다
아니 보쌈 수육을 자주 만든다고 하는게 맞군요
집사람이 임신하고 나서부터는 좋아하지 않던 회랑 보쌈이랑 돼지수육을 좋아하더라구요 한번은 홍어회를 준비했는데 마눌 왈 "어머 홍어랑 먹으니까 더 맛있다" 홍어를 먹어보지 못한 보통 사람들은 전혀 먹지를 못하는게 홍어인데 우리 마눌은 첨 먹으면서도 잘 먹더라구요 ^^*
그냥 돼지고기 수육을 자주 삶다보니 맛있게 삶는 법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저보다 잘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건 순전히 경험에 의해서 알게된 것이라......
일단 돼지고기 삼겹살 덩어리(대략1kg) 를 준비합니다
그 다음 냄비를 준비하고 물을 붇고 된장을 한 숟가락 넣고 다시마를 넣습니다 그리고 색깔이 이쁘장할때까지 양조간장을 붓습니다 그리고 나서 양파 하나를 잘라서 넣고 마늘 다진것을 한 숟가락 넣고 물을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돼지고기를 넣고 한참을 끓입니다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젓가락으로 수육을 푹 질러보고 잘 들어가지 않고 중간에 막히면 잘 들어갈때까지 끓입니다 젓가락으로 확인할때 소주를 쪼매 넣어줍니다
다 익었으면 찬물을 받아놓고 고기를 꺼내자마자 찬물에 담굽니다
쪼매 있다가 고기를 꺼내서 썰어 먹으면 됩니다
해 보시고 맛있다고 느끼시면 집에서 자주 해 주세요 사랑 받습니다 ^^*
아니 보쌈 수육을 자주 만든다고 하는게 맞군요
집사람이 임신하고 나서부터는 좋아하지 않던 회랑 보쌈이랑 돼지수육을 좋아하더라구요 한번은 홍어회를 준비했는데 마눌 왈 "어머 홍어랑 먹으니까 더 맛있다" 홍어를 먹어보지 못한 보통 사람들은 전혀 먹지를 못하는게 홍어인데 우리 마눌은 첨 먹으면서도 잘 먹더라구요 ^^*
그냥 돼지고기 수육을 자주 삶다보니 맛있게 삶는 법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저보다 잘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건 순전히 경험에 의해서 알게된 것이라......
일단 돼지고기 삼겹살 덩어리(대략1kg) 를 준비합니다
그 다음 냄비를 준비하고 물을 붇고 된장을 한 숟가락 넣고 다시마를 넣습니다 그리고 색깔이 이쁘장할때까지 양조간장을 붓습니다 그리고 나서 양파 하나를 잘라서 넣고 마늘 다진것을 한 숟가락 넣고 물을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돼지고기를 넣고 한참을 끓입니다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젓가락으로 수육을 푹 질러보고 잘 들어가지 않고 중간에 막히면 잘 들어갈때까지 끓입니다 젓가락으로 확인할때 소주를 쪼매 넣어줍니다
다 익었으면 찬물을 받아놓고 고기를 꺼내자마자 찬물에 담굽니다
쪼매 있다가 고기를 꺼내서 썰어 먹으면 됩니다
해 보시고 맛있다고 느끼시면 집에서 자주 해 주세요 사랑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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