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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구 머구 간에.....

타니마니2007.08.10 02:24조회 수 93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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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중독증세의 일종인듯 합니다.

어제 신청한 자전거배낭과 미니펌프가 어디쯤 도착해서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100분 토론 보는 내내...

택배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배송장번호 찍어 확인하고 있네요 ㅋㅋㅋ

어여 어여
무사히 빨리 도착해라 ㅋㅋ

100분 토론 보시고 열받으실 필요 없을 듯 합니다.

누구의 말처럼 영화??  그거 내가 보기에 재미있으면 그만입니다.

또.. 영화에 대해서 우호적이든 냉철하리만큼 비판적이든.. 비평론가들의 글들도 필요합니다.

서로가 윈윈해야겠죠.

다만.. 디워를 둘러싼 각종 음모론(?)까지 떠도는 것 같은데..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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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제일 중요한거지요 물건 시켰음 와야지요.
    그냥 영화는 보고 싶으면 보는거고 아니면 아닌건데.
    그 발길을 막는 걸로 보여서 홧김에 올린 글입니다.
    앞으로 문화쪽은 사람 먹고 사는 게 풍요로워 질 수록 찾을 수 밖에 없는거라서
    조금 관심을 가져봤는데.. 누구 말대로 꼭지가 돌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타니마니글쓴이
    2007.8.10 02: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어느 여자대학원생의 말이 생각나네요..
    "교수로서 하실 말씀이 아니신거 같은데요~~~"
    진중권 그사람도 한 성깔 하더만요..ㅋㅋ
  • 바보상자 보시고 몰 그리 열받으세요 저처럼 웃음 나는 것만 보시고 즐겁게 사시자고요~

    전 무한도전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런거만 봅니다 ㅎㅎ ~
  • 진중권이 심형래 와 황우석이 헷갈렸나 봅니다 " 황우석씨가 아니 죄송합니다 심형래...."
  • 물건 왔습니까????배낭과 미니펌프 브랜드.....제게 쪽지 부탁드립니다....지포장님.......ㅋㅋㅋ
  • 지포장님....."금연이야기 시즌 2"도 보고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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