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밤새면서 하두 심심해 네이버 헤엄치다~

러브2007.08.11 09:46조회 수 685댓글 11

    • 글자 크기


100분 토론을 보았지요~ ...

다 좋았습니다 토론 하시는 분들 설전들도 잘 하시고~

네이버에서 진중권씨에 대한 내용이 1등이더군요 밤새~

그래서 할일 없어 여기 저기 글을 읽었습니다~

100분토론 게시판에두 들어가서 글을 봣습니다~

2만건이 올라왔네요~ 100분토론 게시물은 7천건이었다 말했는데

지금 거의 27000건가까이 왔습니다~

저두 할일이 없기에 새벽 4시부터 근 6시간을 글을 읽었군요~

진중권 이란 사람을 옹호하는 사람도 많고 아니라고 하시는 분은 거의

99프로입니다~ 게시판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근데 문제는 네이버를 검색하다 우연히 진중권씨의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엄청난 글이 있군요~

과연 이런분이 교수의 직책과 평론자의 자질이 의심대는 글을

써놨습니다~ 한번들 보십시요 전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http://blog.daum.net/miraculix/13436842

토론 하는 자세들은 다 좋았는데 외 그랬는지 참 모든 네티즌을

우습게 본건 아닌지 참 아이러니입니다~


    • 글자 크기
^^;; 하이~큐!에요 (by 하이~큐!) 첫 라이딩의 추억... (by nemiz)

댓글 달기

댓글 11
  • 러브글쓴이
    2007.8.11 09:47 댓글추천 0비추천 0
    뎃글 달지 마세요 그냥 느끼시면 되겠습니다~
  • 싫어요....댓글 달래요~~~~~~~~~~ㅋㅋㅋㅋㅋㅋㅋ
  •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저 블로그가 진정 진중권씨의 블로그인지 의심스럽네요.. 도저히 쇼수라는 사람이 쓴 블로그라고 생각되지가 않네요..
  • 실소를 금할길이 없네요..................................................................
    이거 원 당췌..........인간이긴 한가???
  • 개 & 돼지 같은 놈이네...
  • 네바다에서 수영을 하셨군요....그러믄 너바나가(??^^ㅎ) 나옵니다....섹쉬한 춤과 함께...>.<::
    휴가 잘 댕겨 오시와요...^^
    근디 아소코롬은 주고 가야 하는거 아닌감~!!!^^
  • 우리나라 네티즌 분들 너무 우르르 몰려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과 사실에 대한 의견은 무시되고 말 한마디나 글 한자 격하게 쓴 부분에
    덤벼대는 모습은 네이버나 싸이월드 광장에서 주로 봐온 잘못된 모습입니다

    누가 어쨋더라에서 시작 네이버검색1위의 주인공을 찾아 머릿말 기사 나온거 보고 전체적인
    네티즌 평가가 이렇네? 오 그래 그럼 저놈 나쁜놈이구나 어쩜 저렇게 말할 수 있나
    이런 식으로 너무도 쉽게 평가가 내려집니다


  • 사실 진짜 욕먹어야 될 사람은 진중권씨보다는 개비씨라는 생각입니다
  • 과연 그분의 블로그일까요? 요새 인터넷은 믿을만한 정보가없네요.
  • NIRVANA 노래 제목은 예전 현대 기업 광고의 광고음악으로 쓰였죠.
    NIRVANA 는 유명한 팝그룹이고...ㅋㅋㅋ
  • 요즘 인터넷 보다 보면 나찌 시대가 생각납니다. 무슨 파쇼시대가 다시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이럴때 히틀러 같은 인간이 나오기 딱이죠...
    이번 대선이 걱정됩니다.
    또다시 5년을 혼란 속에서 보내기는 싫은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3
161839 영화 '성난 황소' 오프닝2 tourist 2008.08.29 685
161838 꽃 향기...11 으라차!!! 2008.03.19 685
161837 비나이다 비나이다 지름신이 물러가도록 비나이다...1 windkhan 2008.02.25 685
161836 마음7 franthro 2008.01.21 685
161835 스카이님3 뽀스 2007.11.18 685
161834 입문해보렵니다5 llzll 2007.09.07 685
161833 ^^;; 하이~큐!에요9 하이~큐! 2007.09.03 685
밤새면서 하두 심심해 네이버 헤엄치다~11 러브 2007.08.11 685
161831 첫 라이딩의 추억...3 nemiz 2007.03.29 685
161830 날 좋다8 STOM(스탐) 2007.02.21 685
161829 한동안의 원정을 마치고2 쩌비 2006.12.13 685
161828 입이 근질거려서~~4 구름선비 2006.08.18 685
161827 아이디 두개로 2대 파는 사람 vulcan 2006.06.03 685
161826 황사와....건강5 hjh205 2006.04.23 685
161825 한꺼번에 눈이 쏟아져 내리니..7 필스 2006.02.07 685
161824 요즘 왈바에 황교수에 대한 글들이...13 song-kiho 2005.12.06 685
161823 자전거 잃어버리는 꿈.... 벽새개안 2005.11.17 685
161822 오늘은 아니 내일은 오프 십자수 2005.11.05 685
161821 초보의 허니비 도전기 의뢰인 2005.10.28 685
161820 라이딩을 할경우... 꼭 헬멧이 필요한가요? 잔자주인 2005.10.16 68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