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은 무작정 달려야겠습니다...

rockluv2007.08.11 16:53조회 수 594댓글 7

    • 글자 크기


요새 안 좋은일만 계속 생기네요 ㅠ.ㅠ

삼전동 출발로 해서 페달 닿는데로 아무곳이나 갈려구요..

집에 찾아올수 있을지는 미지수...(제가 길치라 ㅡ.ㅡ;;)

암튼 즐거운 주말 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안좋은일만 생긴다니.....무어라 위로를 해야할지~~
    힘내세요 ^^
  • 길치이시니 그나마 다행이십니다....
    전...방향치 까정...ㅠㅠ
    이제 좋은 일 많아지시길 바랍니다...홧~~팅~~!! ㅣ^^/~*
  • 홧팅!!홧팅!!화이팅!!!!
  • 아자 아자 화이팅~~~~~~~~~~~~~~~~~~^^**!!
  • 완전자동 네비게이션이 발명되지 않는 한
    절대 모르는 곳은 안 갑니다.

    잘 찾아 오셨나요?
    집?
  • 한국말이 통하는곳이면 집 찿아오는데 문제 없습니다.
    본인에 의지가 중요하죠.

    행, 이던 불행이던, 신은 인간이
    견딜만큼만 보낸답니다.

    동네분이네요.
    일원동 보다도, 싼동네 삼전동...
    언제 쏘주한잔 하시죠.
  • 얼마 살지않은 인생이지만 그래도 단맛쓴맛 많이보구산 인생입니다.---
    안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면 주변사람들은 3재가 꼈네 어쩌내 하며 입을 맞춥니다만...
    글쎄요, 모든일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물론 불행이 겹겹이 겹칠때 그런식으로
    생각을 전환하기란 힘들죠)
    뭐 사실 따지고보면 어찌 나만 불행의 연속이겠습니까!
    피랍당하고,살해 당하고,놀러같다 죽고,비행기추락해죽고...등등...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상에 삼제 안낀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좋은 날,그리고 행복한날은은 반드시 옵니다
    문제는 그 작은 행복이나 좋은일을 믿거름삼아 커다란 부행이나 3제를 이겨내야 한다는거죠^^
    (너무심각했나?)암튼...교과서 같은 말이지만 제가 짧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격은 정신적 노하우???를 적어봤는데 좀 보탬이 되시길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7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