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M(스탐)2007.08.12 00:13조회 수 1011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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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돌아 다니다가

남대문 아주 조금만 구경했네요

별생각없이 걷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간판하나 ^^

사진기 꺼내서 찍었네요

배가 고팠으면 먹어보는건데~~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아래 사진은 .....요거 먹고 배가 불러서 ^^ 칼국수 맛보기를 못했답니다

***식당위치***
남대문 6번 게이트 입구쪽에 있더군요
회현역근처에 있답니다

STOM(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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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칙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두음법칙 (by franthro) 언제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소리.... (by 우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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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지랑이
2007.8.12 00:2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시내에 있었으면 같이저녁 먹지???
키, 스 부라더스 쳐들어와서, 저녁 같이 했습니다.

아래 퀴즈, 날자로 다시 응모 하세요.
보고픈
2007.8.12 00: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ㅎㅎ 잠 안자요? 내일 불문맹 같이 가시죠??
STOM(스탐)글쓴이
2007.8.12 00: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150일 입니다
다운그레이드란 돈이 없다는거죠 ㅋ
돈좀 모아서 좋은거로 구입하려면 시간좀 걸릴듯 합니다
STOM(스탐)글쓴이
2007.8.12 00: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산아지랑이님.....
세탁하고 말리고 하느라고 집에 빨리 왔읍니다
보고픈님..................
불문맹 보다는 프리 돌길 갈듯.....
그나저나 연락이 없네 ~~~

회사 정리정돈이 있어서 너무 힘들었읍니다
2층 사무기기를 3층으로 옯기느라 ......기진맥진 ^^;;
보고픈
2007.8.12 00: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 그렁께 언능 주무시래두요~~ 잠이보약~~
참 잠이 잘 안오면 따뜻한 우유한잔 마시면 좋아요~~
구름선비
2007.8.12 00: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배고픈데
왜 그런 걸 올리셔 가지구....
STOM(스탐)글쓴이
2007.8.12 00:4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구름선비님....................제가 보고 싶으신거죠 ㅎㅎㅎ
언제고 놀러가서 파티해야 하는데~~~~혼자가도 되겠죠 ^^
靑竹
2007.8.12 00:4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예전에 시장 생활을 할 때
남대문시장 아래 고추장 삼겹살 철판구이집에
자주 갔었는데 지금도 그 집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좀 소란스럽긴 했지만 정말 사람 사는 맛을 느끼게 해 주던 곳이었지요.
그 당시만 해도 남대문시장 경기가 무척 활발했었는데
요즘은 너무 침체된 것처럼 보여 안타깝더군요.
십자수
2007.8.12 02:0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묵밥인가요?
STOM(스탐)글쓴이
2007.8.12 07:2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묵사발이라고 하던데요^^
압구정역근처에 ㅎㅎㅎㅎ
nemiz
2007.8.12 09:1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시원허이 맛있겠네요.
STOM(스탐)글쓴이
2007.8.12 09:3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진짜 시원했답니다............
벽새개안
2007.8.12 09: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국도변에...

묵 쳐 드시고 가세요!! 라는 간판이 좀 있죠...

쳐 무그라..??!!
벽새개안
2007.8.12 09:36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갈치찌게 먹고 싶네요.. 남대문...
STOM(스탐)글쓴이
2007.8.12 10: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남대문 갈치집이 어디에 있나요?
벽새개안
2007.8.12 10: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 뭐라카노...

그러니깐... 남대문이 동그랐다고 하면...

신세계 반대편.. 남대문 광장 건너편 수입상가 뒤 상가 중간골목인디...

뭐시.. 설명이 잘 안되네요..ㅋ
STOM(스탐)글쓴이
2007.8.12 10: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한마디로~~~식당 골목에서 찾아 보이소 ^^:;
간판이름만 알려 주시죠
더블 에스
2007.8.12 12:2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남대문 갈치식당이 모인곳은 북창동 술집촌과 마주 보고 있습니다^^**
callingyou
2007.8.12 23:5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한순자 할머니 칼국수.....비오는날이면 생각나는 국물맛...육수가 북어,멸치 고추씨, 파, 양파 등등 거기에다가 육수 및 유부도 추가하면 달라는대로 주시고 손반죽 면발의 인간적인 식감 거기에 너무도 착한 가격 3,500원+장사를 제대로 할 줄 아시는 할머니의 인심(전 사실 3,500원에 먹은적 없습니다 심지어는 1,000원 에누리도 받았습니다. 더운날 자전거타고 먹으러 오느냐 고생했다고ㅋ)
전 남산갔을 때 식사 때라면 꼭 내려가서 먹는답니다^^
하늘바람향
2007.8.13 01:01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억~나으 나와바리(?)에 들렀다 가셨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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