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쯤 옥상에 올라서 빨래 마른거 걷으면서
하늘을 보니 어제처럼 좋더군요
구름도..... 파란 하늘도.....
오늘은 라이딩 가야지 하고 마음먹기 좋은 그런날 ^^
빨래를 정리 하는데.....
근처 건물 옥상에서 누군가 노래를 하네요
외모로는 성별 파악이 힘들고, 목소리를 들으니 여성이더군요
날이 좋아서? 아니면 분위기가 좋아서? 아니면 노래연습?
아침 7시에 옥상에서 노래 연습하기는 좀 그렇고..분위기가 좋아서 노래가 나오나 봅니다
문득, 예전 유달산 정상
(참고로 1봉 2봉 3봉이 있는데~~제가 간곳은 3봉입니다 3봉은 지역분들만 갈수있죠)
(관광,등산 코스로는 갈수 없었읍니다..지금은 모르겠네요 ^^;;)
정상에서 바다를 보는데~~너무나 기분이 좋더군요
자연의 장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노래를 했답니다
분위기에 취하여 큰 소리로 했는데~~~아마도 누가 있었다면 , 돼지 잡나? 했을지도 ^^;;
하늘을 보니 어제처럼 좋더군요
구름도..... 파란 하늘도.....
오늘은 라이딩 가야지 하고 마음먹기 좋은 그런날 ^^
빨래를 정리 하는데.....
근처 건물 옥상에서 누군가 노래를 하네요
외모로는 성별 파악이 힘들고, 목소리를 들으니 여성이더군요
날이 좋아서? 아니면 분위기가 좋아서? 아니면 노래연습?
아침 7시에 옥상에서 노래 연습하기는 좀 그렇고..분위기가 좋아서 노래가 나오나 봅니다
문득, 예전 유달산 정상
(참고로 1봉 2봉 3봉이 있는데~~제가 간곳은 3봉입니다 3봉은 지역분들만 갈수있죠)
(관광,등산 코스로는 갈수 없었읍니다..지금은 모르겠네요 ^^;;)
정상에서 바다를 보는데~~너무나 기분이 좋더군요
자연의 장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노래를 했답니다
분위기에 취하여 큰 소리로 했는데~~~아마도 누가 있었다면 , 돼지 잡나? 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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