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밤 잠도 않오고 해서 제 홈페이지를 갔었습니다.
홈 페이지 관리를 자주 않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꽤 오랫동안 들어가 보질 않했었죠.
어제
키큐라님과 한강에서 만나서는 키큐라님 새애마도 구경하고
한남대교를 횡단해서는 산아지랑이 형님 샾에가서 오랜만에 반가운 모퉁이 형님도 뵙고
이렇게 넷이서 맛난 춘천 막국수에 막걸리 마시니
세상 부러울게 없더군요.
키큐라님의 새애마는,
속도가 장난 아니더군요.
아마도 왠만한 싸이클들 저격 하고도 남겠더라는..
뭔 관절부가(링크) 그리도 많은지 하여간 독특한 디자인과 외관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들 인사하고 헤어져서 집으로
돌아 와서 샤워하고 자리에 누웠더니만
어제 낯에 딩구리를 너무 했는지 ...아니면
부족한 막걸리 기운이었는지 잠이 않오길래 불현듯 제 홈피에 들어 가 보게 되었습죠.
쪽지가 3개 와 있었는데
그녀에게서 온 쪽지는 8월6일자로 보내 온 것이더군요.
내용은 공개 할 수는 없고 다만...
저에게 예전 보다도 더 적극적인 대쉬를 취해 올 태세 입니다.
명문대 신방과 출신에 꽤 미인입니다.
물론,
성격도 좋고 사람 됨됨이가 참 좋은데 그녀의 집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상당한 부잣집인 것 같더군요.
저의 집과는 너무도 현격한 차이가 부담 스러웠고
그 당시엔 서로 너무 바빠서 만남 자체가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만 흘러 가면서
이도아닌 저도 아닌 그저 그런 관계로 잊혀져만 갔었는데....
쪽지를 통해서
자신의 감정과 심정을 보내 왔네요....
참고로,
띠동갑은 아니지만 나이 차이는 제법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프리한 수카이 또...마음이 혼란스러워 지는군요..
알탕 혼자 갈려 했더니
비가 오는군요....혼자 우중 라이딩이나 해야겠습니다.
상암동이나 가서 하늘향님 전화해서 커피라도 한 잔 하던지...
홈 페이지 관리를 자주 않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꽤 오랫동안 들어가 보질 않했었죠.
어제
키큐라님과 한강에서 만나서는 키큐라님 새애마도 구경하고
한남대교를 횡단해서는 산아지랑이 형님 샾에가서 오랜만에 반가운 모퉁이 형님도 뵙고
이렇게 넷이서 맛난 춘천 막국수에 막걸리 마시니
세상 부러울게 없더군요.
키큐라님의 새애마는,
속도가 장난 아니더군요.
아마도 왠만한 싸이클들 저격 하고도 남겠더라는..
뭔 관절부가(링크) 그리도 많은지 하여간 독특한 디자인과 외관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들 인사하고 헤어져서 집으로
돌아 와서 샤워하고 자리에 누웠더니만
어제 낯에 딩구리를 너무 했는지 ...아니면
부족한 막걸리 기운이었는지 잠이 않오길래 불현듯 제 홈피에 들어 가 보게 되었습죠.
쪽지가 3개 와 있었는데
그녀에게서 온 쪽지는 8월6일자로 보내 온 것이더군요.
내용은 공개 할 수는 없고 다만...
저에게 예전 보다도 더 적극적인 대쉬를 취해 올 태세 입니다.
명문대 신방과 출신에 꽤 미인입니다.
물론,
성격도 좋고 사람 됨됨이가 참 좋은데 그녀의 집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상당한 부잣집인 것 같더군요.
저의 집과는 너무도 현격한 차이가 부담 스러웠고
그 당시엔 서로 너무 바빠서 만남 자체가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만 흘러 가면서
이도아닌 저도 아닌 그저 그런 관계로 잊혀져만 갔었는데....
쪽지를 통해서
자신의 감정과 심정을 보내 왔네요....
참고로,
띠동갑은 아니지만 나이 차이는 제법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프리한 수카이 또...마음이 혼란스러워 지는군요..
알탕 혼자 갈려 했더니
비가 오는군요....혼자 우중 라이딩이나 해야겠습니다.
상암동이나 가서 하늘향님 전화해서 커피라도 한 잔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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