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선배를 찾습니다.
90년대 후반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같이 산악자전거를 타던 선배를 찾습니다.
이름은 박태수 이름은 정확하나 성은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만. 박태수가 맞을겁니다.
이름은 정확히 태수가 맞습니다.
선배의 고향은 경상도였구요, 서울에 홀로 원룸에서 자취를 하며 고시 공부를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그당시 회계사 시험을 준비했으며, 그 당시 세븐 솔라를
커스텀으로 미국에 주문하여 탔던 매니아 였습니다.
전 그 선배의 권유로 현 보래매공원 후문의 경일에서 라이트스피드 타나시를 주문하여 탔으며
방배동의 MTB 하우스의 권영학씨와 그당시 저랑 비롯해 친분이 다 돈독했습니다.
무주대회 크로스 컨츄리대회도 같이 참가했었습니다.
워낙 자전거를 좋아하였기에 지금도 자전거와 함께 생활하리가 믿습니다.
그당시 30초 초반이었떤 제가 홀해 마흔이 되었으니 그 선배도 아마 40대 중 후반으로
접어들었을 겁니다.
여러분 선배를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혹시 태수형이 보면 연락주세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참 안경을 끼셨습니다. 그당시 ...
제 이름은 정현욱이며
제 연락처는 010-8471-0110 입니다.
감사합니다.
90년대 후반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같이 산악자전거를 타던 선배를 찾습니다.
이름은 박태수 이름은 정확하나 성은 기억이 가물 가물 합니다만. 박태수가 맞을겁니다.
이름은 정확히 태수가 맞습니다.
선배의 고향은 경상도였구요, 서울에 홀로 원룸에서 자취를 하며 고시 공부를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그당시 회계사 시험을 준비했으며, 그 당시 세븐 솔라를
커스텀으로 미국에 주문하여 탔던 매니아 였습니다.
전 그 선배의 권유로 현 보래매공원 후문의 경일에서 라이트스피드 타나시를 주문하여 탔으며
방배동의 MTB 하우스의 권영학씨와 그당시 저랑 비롯해 친분이 다 돈독했습니다.
무주대회 크로스 컨츄리대회도 같이 참가했었습니다.
워낙 자전거를 좋아하였기에 지금도 자전거와 함께 생활하리가 믿습니다.
그당시 30초 초반이었떤 제가 홀해 마흔이 되었으니 그 선배도 아마 40대 중 후반으로
접어들었을 겁니다.
여러분 선배를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혹시 태수형이 보면 연락주세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참 안경을 끼셨습니다. 그당시 ...
제 이름은 정현욱이며
제 연락처는 010-8471-0110 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