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수카이님의 쪽지 관련 글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때를 놓칠까봐 노심초사 하는 마음이 같아서일 겁니다.
그래서 혼자 생각인데
수카이님 상투를
한강변에서 틀면 어떨까 그런 생각입니다.
항상 잔차로 왕복하는 곳이고
이벤트적 요소도 괜찮을거란....
물론 수카이님께 말씀드린 것은 아니고
당사자가 기분나빠 하실지도 모르지만
꽤 괜찮은 일 아닐까 하여....
여기다 방을 붙이면
많은 분들이 오실 것 같아
'그의 축제'가 아니고
'그들의 축제'가 되지 않을까^^;;
수카이님,
워때유?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때를 놓칠까봐 노심초사 하는 마음이 같아서일 겁니다.
그래서 혼자 생각인데
수카이님 상투를
한강변에서 틀면 어떨까 그런 생각입니다.
항상 잔차로 왕복하는 곳이고
이벤트적 요소도 괜찮을거란....
물론 수카이님께 말씀드린 것은 아니고
당사자가 기분나빠 하실지도 모르지만
꽤 괜찮은 일 아닐까 하여....
여기다 방을 붙이면
많은 분들이 오실 것 같아
'그의 축제'가 아니고
'그들의 축제'가 되지 않을까^^;;
수카이님,
워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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