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포영화보다 무서운것은

거부기닌자2007.08.15 10:11조회 수 707댓글 3

    • 글자 크기


아마도   이슬비 살짝 뿌린 날의 나무뿌리와 타이어가 만날때가 아닌가요.

아침에 비가 와서  수원 광교산 등산을 했는데.  비에젖은 나무뿌리를 보니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네요.

오싹//

즐건 라이딩 되시길

비야 그만와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음...살짝 동의해 봅니다...ㅎㅎㅎ
  • 저두 살짜쿵~
  • 음....그것보다 더 위험한게 있지요.....
    보도블럭입니다.
    특히 강남, 서초, 송파의 보도블럭은 아주 얼음판입죠....
    올해부턴 지들(?)맘대로 멀쩡한 보도블럭을 함부로 까뒤집을수 없도록 법이 개정되었는데....
    그게 1년에 2번이었는데 2년에 한번으로(얼핏 들은거라 시기는 정확치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바뀌면서 개선이 좀 되었음 좋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5
162839 제가 도움을... 천재소년 2004.05.29 310
162838 제가 도울수 있을지도... ........ 2001.04.15 165
162837 제가 도울께요. ........ 2001.04.15 145
162836 제가 델구 있는넘이 5003할아버지 안단테라고...^^ ryougy 2003.04.07 180
162835 제가 데려왔지요.. rioeni486 2005.10.29 371
162834 제가 더 황당.. trek4u 2004.07.06 439
162833 제가 더 죄송합니다... 007kjunior 2003.08.11 357
162832 제가 더 죄송하지요.. ........ 2002.03.27 147
162831 제가 대충 다친 것 같죠? --->오늘 퇴원?23 십자수 2009.09.25 1017
162830 제가 대청봉님을 ..... ........ 2001.05.25 144
162829 제가 대신 올립지요. 거북이형 2003.12.18 273
162828 제가 대답~~! ........ 2002.03.14 204
162827 제가 당했습니다. 토마토 2004.09.14 195
162826 제가 당해봐서 압니다. ^^ 답을 알려드리죠. 09 2002.11.08 170
162825 제가 다음에 지나갈 때... ocarina 2003.09.11 344
162824 제가 다리가 긴가 봅니다.12 부루수리 2007.04.30 1270
162823 제가 다른건 몰라두.. ........ 2000.09.06 142
162822 제가 다른건 몰라두.. ........ 2000.09.06 139
162821 제가 다니는 회사의 요즘 상황입니다. 함 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요세 힘드네요...7 h1h2d3 2007.06.13 1361
162820 제가 다니는 신길 엠티비의 두번째 작품.. ........ 2002.06.28 51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