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후 산악 라이딩"에 대해서 많은 의견이 있으시군요...
역시 자연을 아껴주자는 의견이 많으시네요...^^b
미끌미끌 위험하기도 하고요...
어제 동네뒷산에 정말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 봤는데...
등산로가 젖어있고 움푹 패여있더군요...
근데...
비온 후 등산로가 움푹 패여있는 것은...
MTB 바퀴자국이 아니라 비가 그리로 흘러내려가서...
흙이 씻겨내려가서 그런 것입니다...
비온 후 무른 흙산에서 "MTB 대회"를 열어서는 않되겠지만...
라이딩은 크게 영향을 않미칠듯 하군요...
사진은 올봄에...
라이딩은 아니고 슬슬 걷고 싶어...
돌아다니다 찍은 사진인데...
최근 비가 많이 오기는 많이 왔는지...
어제 가보니 사진과는 달리 흙이 다 씻겨내려가고 돌산이 되어있더군요...
비온후 라이딩은 땅이 젖어 미끄럽기도 하고...
이미 의견을 내신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등산로가 움푹 파인 곳이 많아서...
아무래도 주의를 기울이고 속도도 줄여야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매우 덥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