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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자동차 사용하시는 분...

viperxx2007.08.17 17:02조회 수 2652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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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운동가는 아니지만 나름 지구를 위해 자전거만 사용하려했지만
아이가 생겨서 어쩔수없이 자동차를 구입하려합니다.

세금도 아끼고 나름 여러 용도로 사용하려고 액티언 스포츠를 사려합니다.
그런데 주변분들이 전부 말리더군요
쌍용차는 A/S란게 없다는둥, 한번 고장나면 수리비 엄청나온다는둥,
A/S센터가 별로없어서 한번 고치러가면 종일 기다려야한다는둥...
실제로 그런 사례가 많나요?
예전에 모터쇼에 갔더니 쌍용차 불매운동도하고 1인 시위도하고 그러는데
품질에 문제가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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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사람은 단 것을 싫어하는줄 아나? (by deepsky1226) 진부한 얘기지만..문화재 관람료라는 거.. (by 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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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 모두 사실입니다. 쥬시 처럼 뽑기 운도 따라야 합니다.
  • 중요한 것 하나 - 나중에 처분할 때 중고가가 좋지 않습니다.
  • 모두 맞는 사실들입니다^^*
    나중에 중고차 팔때도 가격대가 매우 낮은 편이지요.....

    그냥 메이저회사를 선택 하시는게 나을겁니다...^^
  • 모두 사실입니다.
    그러나 쌍용차도 잘 고르면 좋을수 있습니다.

    저도 왠만하면, 마무리 깔끔하고
    애프터서비스 좋은 차량을 권하겠습니다.

  • 우리 직원들 중 두 사람이 쌍용차를 타는데 잔 고장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그런데 제 친구는 열 받아 죽을라꼬 하더라고요
    뽑기를 잘 해야 되는 차인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 다른건 몰라도 A/S는 좀 문제 있는것 같습니다.
    부품 주문하고 2주일 정도 지났는데 하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 몇번하구 그로부터 또 1주일..
    물론 모든부품이 그런건 아니지만 다른 회사에 비하면 좀 오래 걸리는 것 같네요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도 무시 못하구요...
  • ㅎㅎㅎ 뽑기.... ㅋㅋㅋㅋ
  • 중고가가 낮게 형성되어 있으면
    새것같은 중고로 사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
  • 저는 쌍용차를 이용하는사람입니다.

    쌍용차 구입한 사람들은 정비 비용이 비싸고
    정비소가 친절하지도 않는 곳이 많다는 내용들을 다들 잘 알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 쌍용차를 이용하는 이유는

    현대나 기아의 SUV 중 쓸만한게 없어보여서,

    디자인이 조금 나아보이고,

    좀더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수리만 미리미리 하면 길가다가 고장날 확율이 더 적어보이는 쌍용차를 타고다닙니다.


    현대나 기아차 SUV 중 테라칸, 갤로퍼, 소렌토 이런차는 도저히 못타겠더군요..
    테라칸의 경우 디자인이 안습이라서 공짜로줘도 못타고다닐정도라 생각합니다.
    엔진도 믿을만한게 못되고,,
    기타 서스펜션 기술이 부족해서 차량이 통통 튀거나 아니면 뒤뚱뒤뚱거려 고속에서는 불안합니다.

    쌍용차는 조금 손좀보면 고속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고속에서도 불안하지 않아요.

    단점이라면 쌍용도 기술이 완벽하지 못하여 좀 엉성한면이 있고,
    수리비가 비싼것은 사실이죠.
    현대차 두배정도 든다는 생각입니다.

    쌍용차 이용하는분들중 간혹 차를 과속하지 않고 살살 몰고다니는 분들 보면
    차가 10년이 넘었는데도 거의 정비할 필요성을 못느꼈다는분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쌍용차를 정비 잘하는 곳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저는 차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단골 정비소에가서 그냥 믿고 맡깁니다.
    그렇게 하니 정비로 인해서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더군요.
    수리비가 좀 비싸긴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로디우스 타는데...

    서비스센타에서 문자 오고.. 뭐 괜챦은거 같던데요...

    씨디체인져 들어내고 베어본피씨 집어 넣을려고.. 한번 풀어보다가..

    귀챦아서.. 다시 조립하며 뒤쪽으로 가는 전자제어 배선뭉치에 나사못을 꽂아 버렸죠...ㅋㅋ

    딸래미 유치원 졸업식에 가는데..

    차가 완전 엉망%^%*##...ㅋ 견인차 와서 들어올려 싣고 가더니만..

    조립과정에서 잘못 했다고.. 억수로 사과하던데... 미안해 죽는줄 알았습니다..ㅋ

    비탈진곳에 새워 놓았더니.. 썬루프에서 물이 새더군요..

    이때도 만족한 a/s 받았구요...

    사람 봐가면서 해주는건 아닐거고...ㅎㅎ

    근데.. 솔직히 삼천만원이 넘는차인데.. 허접스런 부분은 좀 있더군요...

    그래도.. 할일이 없어 잔디구장에 풀 뽑는 근로자 인건비까지 포함된.. 현대차는 안살랍니다...

    아사리 외제차를 사지...



  • 엔진은 끝내줍니다. 80년대 벤츠 승용차에 사용되던 602가 베이스라서 내구성은 끝내줍니다만, 대우시절 거치고 국산화에 원가절감이 많이 되어서 잔고장 많고 마무리가 엉성한게 단점입니다.
    사업소 서비스가 아직 90년대입니다. 정비사업소 직원들은 부품만 바꿔주는 견습공이라 보시면 됩니다. 정비가 안되면 원래 그렇다고 그냥 타라는 말 듣습니다. 사업소가 일반 카센터보다 공임이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정비기술을 공유하지 않아서 일반 카센터는 수리가 잘 안됩니다. 쌍용 카플라자나 쌍용전문 카센터를 찾아가셔야 합니다. 쌍용카플라자나 전문 카센터 미캐닉들이 사업소를 거친 어느 정도 그래도 쌍용차에 대해서는 실력있는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품값 너무 비쌉니다. 공임 너무 비쌉니다.
    3천만원짜리 사서 일년도 안돼서 15백만원에 중고차 시장에 나옵니다. 출고가는 다른 차보다 비싼 반면 중고가는 너무 심하게 떨어집니다.
    저 잠시 신형무쏘 몰았었는데, 무쏘동호회 가입하고 첨 들은 말이 무쏘는 출고되어서 주인이 다시 손봐야 제대로 굴러가는 차라고 합니다. 그 만큼 DIY 할 꺼리가 많은 차라는 말입니다. 차 만지시는게 취미시라면 괜찮습니다. DIY 할 꺼리가 많아서리...
  • 쌍용차는 중고차 절대 사시면 안됩니다. 중고차 잘못 샀다가 6개월안에 중고차 가격만큼 수리하시는 분 여럿 봤습니다. 차량 구매 전 동호회 가입하셔서 정보 많이 캐보십시요. 어느 정도 감당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구매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쌍용차가 얼마나 나쁜지는 모르지만
    현*차는 사고 싶지가 않아요
  • 쌍용차는 공장에서 반제품상태로 출고되서
    1년후 카센타에서 완성된다라는 농담이 생각나는군요
  • 한가지는 명심하세요 지금 화물차로 등록된거 아마 바뀔겁니다.
    세금 많이 오를겁니다 ㅡㅡ;
  • viperxx글쓴이
    2007.8.17 19: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말 참담하군요 ㅡ,.ㅡ
    나름 디젤중엔 쌍용의 기술력이 좋다고해서 고려중이었는데......
  • 게다가 대주주가 중국 회사입니다.
  • 1%는 쌍용에서 만들고 99%는 고객이 직접 만든다는 소문이......ㅋㅋ
  • 혹자는 썅용이라 부른다는 그 제품을 사시려구요?
  • 전 이스타나 35만키로(6년) 타는동안 수리비만 약 700만원이 좀 넘게 들었습니다..새차가격이 천만원이 체 안되었던거 같은데......엔진만 빼고 안갈은게 없죠........부품 구하기가 힘들어서 3~4일 운행 못하기는일쑤고......
  • AS문제는 늘 소비자 입장에서 자주 거론되는 문제죠.. 저희집은 무쏘 스포츠를 타지만, AS 때문에 골치아픈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유상으로 수리를 해야 할 경우에는 부품 단가가 비싸기 때문에 수리비가 비싼 것이 사실입니다. 같은 부품이라도, 국내 다른 메이커에 비해 부품 단가가 비싼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차량 관리를 잘 한다면 크게 애 먹을 일은 없습니다. 자기 과실로 접촉 사고가 나면, 범퍼 등 외장의 단가가 비싸서 조금 부담스럽고, 일체형 부품이 많다는 것도 부담입니다. AS는 타 메이커와 비교해 비슷한 편이고,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쌍용차는 역시 돈을 좀 더 많이 잡아먹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기름도 많이 먹는 편이고, 소모성 부품이나, 소모품의 비용도 비싸기 때문입니다. ^^
  • 나만 모르고 있었네^^
    전 차를 아무거나 고장안나면 좋다고 봅니다
    써비스 그까이꺼 대충~~
    대신 자전거에 충실할수있는 그런 차면 더욱더 좋더라구요
    현재 갤거시기 타는데 잔차가 무려 여섯대나 들어가서
    자전거의 노예로 딱 적합한놈이라고 봅니다
    얼마전에 쌍용의 무뭐시기를 누가 준다고해서
    잔차 몇대나 들어가냐? 물었더니
    뭐시라뭐시라 하더군요
    그럼 니 해삐라 했읍니다^^
  • BF109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옛날에 자동차 동호회에서 공공연하게 하던 말이 있습니다.
    '사고 나서 완성해 가는 자동차'라구요.ㅎㅎ

    한 때는 잘 나가던 차를 타고 있는데
    지금은 애물단지입니다.

    차는 무겁고, 엔진은 약하고
    세금은 비싸지고....
  • 정비사의 입장에서 보면 쌍용차의 마무리는 매우 거칩니다. 엔진이며, 샤시, 내외장 모두....태생이 그렇습니다...그래도 SUV에서의 하체및 샤시는 아직 타 메이커가 따라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쌍용차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현대차와 같은 감성품질을 원하시는 분이 아닐겁니다.
    쌍용차만의 묵직하고 든든함, 그리고 단단한 샤시로 부터 얻는 안정감이 크겠죠...

    차를 선택하셨으면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보유내내 신차의 느낌을 유지하시려면
    엔진오일 하나에도 신경을 쓰셔야하고, 단골 주치의를 만드셔야 합니다.

    그간 봐온 엑티언 스포츠는, 일단 뽑기를 잘해야하고,
    뽑기에 성공하셨으면 엔진오일 교환주기(5000km)를 잘 지키시고, 합성유를 하시면 더 좋고,
    전, 후륜 디퍼렌셜오일관리, 터보차져 보호를 위한 예열과 후열만 잘 지키시면,
    별 신경안쓰시고 탈만한 차 인 것 같습니다.

  • 질문 올리신분의 주변분들 말씀을 믿으세요...
  • 환경을 위해 LPG 차량을 사세요~ ^^ 관리만 잘한다면 어느 차종이면 어떤가요~

    상관 없다고 보지만 위에 언급한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엑티언은 아닌듯 ;;
  • 참고로, 액티언 스포츠를 타는 분의 이야기에 의하면, 연비면에서는 기존의 쌍용차에 비해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 무쏘 스포츠는 기름먹는 하마 ~ ㅜㅜ
  • 1. 사자마차 중고차값 확 떨어집니다.
    2. 불성실한 애프터 써비스.
    3. 비싼 수리비.

    그래도 사시겠다면...


  • 전 지금 액티언 스포츠 타고 있습니다. 전 불편함을 모르고 사용하고 있는데 윗분들 글들을 보니 괜히 없던 걱정이 생기네요.
    하지만 전 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만 뒷좌석이 약간 불편하다는것....
    제가 사용하기에는 화물로 등록이 되기 때문에 세금도 싸고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문제없고 힘도 좋고 아직 잔고장 없습니다.(물론 산지 1년 밖에 안되었으니 고장이 나면 안되겠죠^^)
    좋은차 잘 선택하세요
  • 렉스턴2 풀옵션 얼마전에 렌트해서 타고다녔는데요...
    완전 안습자동차... 90년대 초반 센터페시아 디자인에... 차는 무겁고 안나가고...
    정말 궁금한건... 주행하는데 거기 맞춰서 기어봉이 왜 미세하게 흔들리는지...
    이번 기회에 쌍용차 타시는 분들 완전히 다시 보게 됐습니다.
  • 렉스턴2 풀옵션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렉스턴2 풀옵션은 아주 잘 나가는 편입니다. 몇 년식인지 모르지만, 예전의 TDI 엔진과는 나가는 감이 확연히 틀립니다. ^^ 렌트카라서 TDI 엔진이 들어가 있을지도.. 요즘의 쌍용차들은 모두 커멘레일 엔진으로 바뀌면서 이전과는 달리 묵직한 느낌이 많이 개선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제가 체어맨 산지 8개월입니다만, 정비소 들락달락한게 도대체 몇번인지 헤아릴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1개월전 차를 팔려고 중고차 시장에 내어 놓았다가 가격이 맞지않아 포기 하고 탑니다.
    A/S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 쌍차만 아버님이랑 저랑해서 4대째군요..
    저역시 코란도 8년째 몰고 다닙니다.

    AS - 부품수급은 위에 말들보단 잘됩니다만..공임이 너무 비싼건 사실이죠..
    중고가격 - 위에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전 10년보고 차 샀으므로 별로 신경은 안씁니다.


    다만 쌍용차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남들 다 모노코크 깡통바디로 SUV랍시고 만들지만
    여전히 묵직한 프레임위에 타서 운전하는 그 안정감..
    사고나본 이후로 저희집은 프레임 없는 차는 별로 안쳐다 봅니다.

    현대차 1년만에 미션3개 말아먹었으나..
    8년째 삼발이 마모로 인한 2번교체외엔 여전히 잘받아주고 있는 튼튼한 미션..

    초반 길들이기에만 타 메이커보다 신경써준다면..
    15만을 바라보고있으나 여전히 짱짱한 엔진..
    지금까지 하드웨어적으로는 팬 한번 깨져서 바껏네요..

    참고로..97~98초까지..1년여간..
    엘란트라 에서 말아먹은 미션값과 엔진수리비 생각하면
    지금쯤 제가 티탄자전거 타고있을꺼란 상상을 합니다..

    타브랜드 모노코크 SUV 타고 사고가 났었다면..
    제가 이글을 못쓰고있었지 않았나.. 라는 상상을 합니다..

    불편한 몇몇가지를 제하고 오래 타실목적이라면 전 쌍차 반대는 안합니다.
    물론 불편한점이 없지않아 동반되긴합니다...^^

    PS 쌍차는..엔진오일을 무려 9.5L 나 먹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건 손안대도 엔진오일만은 고급합성유로 먹여줍니다..
    한번 갈면 10만원이지만.. 쌍차엔 다른약이 필요없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 자전거도 마찬가지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리운전을 잠깐 해 본 경험이 있는데, 저희집 차와 동일한 무쏘스포츠를 타 본 적이 있습니다. 연식도 동일하구요. 하지만, 저는 차종이 다른 줄 알았습니다. 같은 엔진이었지만, 엔진의 상태도 확연하게 차이 났고, 심지어 서스펜션까지도 심각한 상태 차이를 보였습니다. 저희집 차는 저의 성화와 더불어 아버지께서도 나름 기본적인 관리에 충실한 편이라 그런지 4년째 타고 있지만, 엔진, 서스펜션 모두 매우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름 많이 먹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공인연비가 9.2km/l이지만, 실제 주행에서 제아무리 고속 정속 주행을 해도 9.2km/l를 점어 본 적이 없네요.. 정말 80-90km/h의 정속 주행을 하고 연료를 조금만 넣으면 가능할지도.. 대략 최대 8.5km/l 정도의 연비가 측정됩니다.)

    참고로 모노코크의 경우, 최근에는 기술이 향상되어 프레임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성능을 지니도록 디자인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 유수의 SUV도 모노코크 바디를 채용한 경우가 많구요.. 하지만 프레임 특유의 단단함과 묵직함은 역시 몰아보면 느낌이 틀리긴 합니다. 무쏘스포츠의 경우에는 서스펜션이 물러서 단단함을 많이 상쇄하지만, 안정감은 확실히 있습니다. ㅎㅎ 대신 모노코크도 모노코크의 장점이 있으니 호불호가 잇다고 봅니다. ^^
  • 처음 샀던차가 코란도, 그리고 지금은 렉스턴을 2년째타고 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묵직하지만 순발력 좋고 고속도로에서 속도감도 좋고
    그리고 부천 쌍용 정비소 매우 친절하고 써비스정신 좋습니다
    전 쌍용차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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