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ALERT!!) 외모 지상주의... ㅋㅋㅋ
요즘 날씨도 덥고 잠만 느는거 같아서 디비디하나 봤답니다..
김기덕의 시간이라는...
흠.. 처음 도입부 보다가.. 그냥.. 흠... 아이.. 남녀들...노는 꼬라지??만 늘어 놓으면 영화가 되나....
그래도 작가가 하고싶은 말이 궁금해서 계속지켜봤습니다...
흠... 뼈가 있더군요....
외모 지상주의가... 초래한... 비극..??
플러스 남자의 바람끼??
사람에 따라서는 바람은 절대 안되라는.. 사람도 있지만...
선을 지키는한 허용한다는 사람도 있고...
아무튼... 대화가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몹시 중요합니다...
제가 94년.. 17살때 첫사랑...이었던 SMS(문자 메세지 약어??그때도 핸드폰이??)이 있었는데...
애정표현을 못해... 그 사람을 떠나 보냈던 기억이 못내 아쉽습니다...
사실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지 못한 것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몰랐답니다..
(차라리 영어 공부를 좀 못했더라면 서양친구들의 가벼운 애정표현과 이혼율... 그런 것을 몰랐더라면
오히려 생각 없이... 느끼는데로... 표현했을것을... 생각하는게 많다보니...떠나보낸....)
훗... 한때는.. 그친구랑 갔던 길 근처만 가도 눈물이 났던 적이 있지요...
병무청에 신검 받으러 갔다가 가는 길에 버스가 신림역을 지날때....흐르던....
지금도 그 때의 사랑이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만...
이제.. 정확한 얼굴마저 기억하고 있지 못하다는...게 슬플 따름이지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제가 표현하길... 첫 사랑이 아니라..
제 맘속에 살아 있는 여신이라고 이름 붙여 주었답니다...
현재 실제 옆에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흠....
근데.. 대부분 여자분들이 이거 진짜 별로 안좋아하고 참지 못하죠...
(푸... 여러번 고생했답니다... )
ㅋ~ 그래서 서른이 되도록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봤다는....
변명이죠 뭐... 어쨌거나....
한때 그녀가 살던 난곡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갈아 타는 신대방역....
지금은 그동네에 제가 살고 있답니다...
언젠가 한번쯤은 우연히라도 마주치지 않을까 기대해 보지만...
이사했을지도 모르고... 또 변한 모습을 내가 몰라볼지도 모르고....
아무튼 전 언젠가 혹시라도 우연히 마주치면...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떻게 변해 있어도 그사람을 제 여신님으로 간직하고 있을겁니다...
어쩌다 이야기가 ....두서 없이 전개 되었군요...
사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몸<?> 혹은 가슴으로 하는거라는데...
아직도 딱딱한 법이라는 책을 공부하고 있으니... 훗....
제가 말씀드리고픈 결론은...
표현을 하라는 겁니다... 대화를 하라는 겁니다...
혹시라도 표현 못했던 가족들과 연인에게... ^.^,,,
애정과 감사의 표현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외모 지상주의... 정말 주의 해야 할 놈입니다...
약간의 바람끼?? 흠... 질투를 유발해서 관계를 돈독케해주기도 하지만...
오해의 늪에 빠져 버리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대화가~~ 필요해...(bY 자두~~)
다들 좋은 밤되시고요...
오늘은 이만 총총~
요즘 날씨도 덥고 잠만 느는거 같아서 디비디하나 봤답니다..
김기덕의 시간이라는...
흠.. 처음 도입부 보다가.. 그냥.. 흠... 아이.. 남녀들...노는 꼬라지??만 늘어 놓으면 영화가 되나....
그래도 작가가 하고싶은 말이 궁금해서 계속지켜봤습니다...
흠... 뼈가 있더군요....
외모 지상주의가... 초래한... 비극..??
플러스 남자의 바람끼??
사람에 따라서는 바람은 절대 안되라는.. 사람도 있지만...
선을 지키는한 허용한다는 사람도 있고...
아무튼... 대화가 부족했던거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몹시 중요합니다...
제가 94년.. 17살때 첫사랑...이었던 SMS(문자 메세지 약어??그때도 핸드폰이??)이 있었는데...
애정표현을 못해... 그 사람을 떠나 보냈던 기억이 못내 아쉽습니다...
사실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지 못한 것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몰랐답니다..
(차라리 영어 공부를 좀 못했더라면 서양친구들의 가벼운 애정표현과 이혼율... 그런 것을 몰랐더라면
오히려 생각 없이... 느끼는데로... 표현했을것을... 생각하는게 많다보니...떠나보낸....)
훗... 한때는.. 그친구랑 갔던 길 근처만 가도 눈물이 났던 적이 있지요...
병무청에 신검 받으러 갔다가 가는 길에 버스가 신림역을 지날때....흐르던....
지금도 그 때의 사랑이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만...
이제.. 정확한 얼굴마저 기억하고 있지 못하다는...게 슬플 따름이지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제가 표현하길... 첫 사랑이 아니라..
제 맘속에 살아 있는 여신이라고 이름 붙여 주었답니다...
현재 실제 옆에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흠....
근데.. 대부분 여자분들이 이거 진짜 별로 안좋아하고 참지 못하죠...
(푸... 여러번 고생했답니다... )
ㅋ~ 그래서 서른이 되도록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봤다는....
변명이죠 뭐... 어쨌거나....
한때 그녀가 살던 난곡으로 가는 마을버스를 갈아 타는 신대방역....
지금은 그동네에 제가 살고 있답니다...
언젠가 한번쯤은 우연히라도 마주치지 않을까 기대해 보지만...
이사했을지도 모르고... 또 변한 모습을 내가 몰라볼지도 모르고....
아무튼 전 언젠가 혹시라도 우연히 마주치면...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떻게 변해 있어도 그사람을 제 여신님으로 간직하고 있을겁니다...
어쩌다 이야기가 ....두서 없이 전개 되었군요...
사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몸<?> 혹은 가슴으로 하는거라는데...
아직도 딱딱한 법이라는 책을 공부하고 있으니... 훗....
제가 말씀드리고픈 결론은...
표현을 하라는 겁니다... 대화를 하라는 겁니다...
혹시라도 표현 못했던 가족들과 연인에게... ^.^,,,
애정과 감사의 표현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외모 지상주의... 정말 주의 해야 할 놈입니다...
약간의 바람끼?? 흠... 질투를 유발해서 관계를 돈독케해주기도 하지만...
오해의 늪에 빠져 버리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대화가~~ 필요해...(bY 자두~~)
다들 좋은 밤되시고요...
오늘은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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