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많이들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니키 구덱스...
오늘 구덱스씨 사진을 바탕화면에 깔려는 모험을 하다가..
하마터면 여자친구에게 맞아죽을 뻔 했지 뭡니까~~
질투하는건가....ㅡㅜ
아니 뭐 그럴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아...그냥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안 통하나?ㅡ.ㅡ;;)
흠...그냥 자전거가 이뻐서 바탕화면에 깔려고 했단 핑계가 안통하더군요.
그럴거면 차라리 랜스형 사진을 깔라는 어투...(뭐 이게 더 말이 되긴 하지만...)
어쨋든 이 말에 더욱 화나신 우리 여친님의 분노의 게이지가 풀로 가동되어
거의 초상날 뻔 했네요. ㅜㅜ
췌~흠야~ 그래도...참...참하시네요...(무흣~^^)
괜히 한 번 자전거 같이 타고 싶은 이유는 무얼까...흠...
첫번째 사진이 다소 과하면...삭제하겠습니다!^^;;
(분명히 같은 핑계로 여자친구 있으시면서 바탕화면에 깔려는 분들 분명히
있을거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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