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깨우며 ...
졸린눈을 비비며 새벽같이 나선 발걸음
오늘은 아침가리골을 간다 ^^
일단 좋다
무척 좋다는 소리를 듣고 가는 거라서
그러나 걱정도 된다
모두다 초행길이라서 ^^;;
해뜨는 모습을 볼순 없었지만 안개가 자욱한 그런 풍경이 너무 좋다
길이 여러 갈래이지만 잘 찾아 간다 ..신기하다
방태산은 몸풀기일정도로 코스가 쉽지 않다
살짝 줌으로 당겨 보았읍니다 ^^
마지막 사진속 네분에겐 하나의 공통점이 있읍니다
한번이상씩 로보캅이 되어 보신분이란점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