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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가 그린 '여름 샥시'

구름선비2007.08.18 22:26조회 수 117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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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의 최신작입니다.

여름이라 옷차림이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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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를 기다리면서 (by 구름선비) 눈이내리는 전라도 보성에서 (by siren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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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실력이 날로 상승하는군요.
    인체&빛에대한공부를 조금 더하면
    멋진 일러스트레이터가 될듯 ^-^
  • 남다른 재주를 지닌 여식을 두셨군요.
    저는 나무토막 같은 사내놈만 둘이라.. 부럽습니다
  • 우째...수카이가 좋아하는 스톼일로 그리셨데유....2#아가띠....좋아유....으흐흐흐..^^
  • 위에 종민군 잠 않자고 뭐 하시나... 담 주 주초에 함 보자구...^^

    mskd21님..혹...알아유...이뿌이에다가 재주 많은 며늘아가 둘을
    데려 올지유...^^
  • 스카이님, 제 집안이 예술성이라고는 없어서
    예술에 소질이 있는 분들이 젤 부럽더라고요
    ..무슨 꿍꿍이 속으로 선비님 들으라고 하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ㅎㅎㅎ
  • 저처럼 어중간하게 배우면 어디써먹을데도 없어요.
    어중간하느니 아예없는게 100배낫지요.

    그리고 스카이행님....방금 발송했습니다 ㅋㅋㅋ

  • 전폭적인 지원을 하셔야 겠는걸요
    더 바짝 버셔야? 겠습니다
    ㅎㅎ
  • 대단한 실력이네요.
    저도 그림에 조금은 관심이 있는데요.
  • 너무 잘 그렸는데요 ~
  • 음.....대단하군요...
  • 우리 아들녀석은 사람그림은 전부 졸라맨으로 그리는데...
    역시 사내녀석하고는 그림에서 부터가 차이가 나는군요.
    눈이 참 매력적이게 그렸습니다....^^;
  • 그림3장 언제 주시려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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