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여자의 메일이 어쩌구저쩌구 이후에
퇴근 시간이 다되서, 키구라와 수카이가 가게에 쳐들어 옵니다.
어잉! 왠일들이야?
행님아! 술한잔 사도
밥사 먹이고, 술사주고, 위로 차원에서
이번주 일욜날 별일 없으면, 유명산이나 다녀오자
넵, 시원하게 대답 잘하고,
산모퉁이와 4명이서, 일요일날 유명산 가기로 합의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자기 생일 이래나, 뭐래나..
하여튼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맞는지 모르겠지만.....
유명산 못가겠습니다.
왜?
이번주에 시골에 벌초가 있어서, 다녀와야 겠습니다.
그래! 할수없지.. 다음에 가지 뭐...
오늘늦은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어!! 그래 시골 잘 다녀와.
형님 그게아니고요.
이번주가 아닌가벼유
이젠 기도 안차, #$^%&%**^(
약속은 이미 깨졎고.....
역시 우리에 슈카이는 나를 실망 시키지 않는군요,
여자의 메일이 어쩌구저쩌구 이후에
퇴근 시간이 다되서, 키구라와 수카이가 가게에 쳐들어 옵니다.
어잉! 왠일들이야?
행님아! 술한잔 사도
밥사 먹이고, 술사주고, 위로 차원에서
이번주 일욜날 별일 없으면, 유명산이나 다녀오자
넵, 시원하게 대답 잘하고,
산모퉁이와 4명이서, 일요일날 유명산 가기로 합의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자기 생일 이래나, 뭐래나..
하여튼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맞는지 모르겠지만.....
유명산 못가겠습니다.
왜?
이번주에 시골에 벌초가 있어서, 다녀와야 겠습니다.
그래! 할수없지.. 다음에 가지 뭐...
오늘늦은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어!! 그래 시골 잘 다녀와.
형님 그게아니고요.
이번주가 아닌가벼유
이젠 기도 안차, #$^%&%**^(
약속은 이미 깨졎고.....
역시 우리에 슈카이는 나를 실망 시키지 않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