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때
자주가는 쌈밥집에서
펄펄끓는 되장지게에다가.
청양 고추를 손으로 뚝뚝 잘라서 넣고
점심 잘먹고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시원하게 ....
탁탁 털어서 바지속으로 집어넣고..
허걱! 고추가 아려오네요.
고추 만진 손으로 고추를 만졎으니. 고추가 아리네요.
그것도 청양고추
목뒤에서 식은땀이 나는 군요..
어매 죽겠는거..
팔짝,팔짝, 어기적 어기적...
오늘 점심 때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자주가는 쌈밥집에서
펄펄끓는 되장지게에다가.
청양 고추를 손으로 뚝뚝 잘라서 넣고
점심 잘먹고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시원하게 ....
탁탁 털어서 바지속으로 집어넣고..
허걱! 고추가 아려오네요.
고추 만진 손으로 고추를 만졎으니. 고추가 아리네요.
그것도 청양고추
목뒤에서 식은땀이 나는 군요..
어매 죽겠는거..
팔짝,팔짝, 어기적 어기적...
오늘 점심 때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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