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있는 잔차가 총 두대입니다.
하나는 이제조립예정인
스팅키-몸이 부들부들떨리고 잠이안올때 날라댕기러 타는 용도
RCT300-로드용으로 클릿페달까지 달아놓음
입니다.
하아~ 그런데 자꾸생각해보니 XC가 더 절실하단걸알았습니다.
앞으로 서울와서 첨으로 여러산들을 섭렵하려면
끌바90% 다운100000% 인 스팅키보다는
업 다운100%인 xc가 더유리한것입니다.
(각종 랠리 대회들도 XC로...DH는 절대출전안할겁니다 ㅋㅋㅋ)
그런데 중요한건....돈이없습니다 ㅎㅎㅎ.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정답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팅키는 절대안팜)
1.rct300을 팔고 있는돈없는돈 긁어모아 12~13kg 대의 중고 입문잔차를산다(수캇60~70정도).(기간 지금바로)
2.프레임중고를 멋진놈으로(저는 쿨라가 좋더군요)구입후 천천~히 부품을 모아 조립한다.(기간6개월이내)
3.있는대로 타다가 쪼끔씩 돈을모아 한방에 쿨라프리모를 지른다.(기간은 한 1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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