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5분 전에
영 엠티비 사장님으로 부터의 전화가 왔었습니다.
전번을 저장 해 놓지를 않아서
모르는 전번이 뜨더군요. 그려도 받아야 쓰겄쮸...흐~으~^^
"여보세요~!!"
"이종민씨(nemiz님) 되시죠"(어~!! 어데서 마이 듣던 이름인디...ㅎ)
"아닌데요~"(이 때 까지도 감을 못 잡고 있다가..)
"그럼 전홍찬씨 되시죠?..."(이제사 감 잡는 무딘 수카이...>.<::)
"주문하신 모자가 다 품절 되어서 어쩌죠?.."
"아 그래요...기냥 아무거나 보내 주세요"
"괜찮으시겠어요?..."
"예~!! "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들어보는 친절하시고 다정다감하신 사장님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영광을 갖게
되었네요.^^
====================================================
사실,
얼마 전에 포항에서 성남으로 이사 온 성실한 복학생인 종민군이(nemiz님)
제 생일선물로 보낸다고 하는 것을 부담 주지 않으려고
주소를 않알려 주려 했었는데....
종민군의 성의도 있고 사회적인 지위도 있어서(^^) 갈차줬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종민군 넘 고맙네.....금주 중으로 편안한 시간대에 문자나 전화 주시게나..
따땃한 밥 한 끼 함께 해야제....넘 고마워....^^
영 엠티비 사장님으로 부터의 전화가 왔었습니다.
전번을 저장 해 놓지를 않아서
모르는 전번이 뜨더군요. 그려도 받아야 쓰겄쮸...흐~으~^^
"여보세요~!!"
"이종민씨(nemiz님) 되시죠"(어~!! 어데서 마이 듣던 이름인디...ㅎ)
"아닌데요~"(이 때 까지도 감을 못 잡고 있다가..)
"그럼 전홍찬씨 되시죠?..."(이제사 감 잡는 무딘 수카이...>.<::)
"주문하신 모자가 다 품절 되어서 어쩌죠?.."
"아 그래요...기냥 아무거나 보내 주세요"
"괜찮으시겠어요?..."
"예~!! "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들어보는 친절하시고 다정다감하신 사장님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영광을 갖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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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얼마 전에 포항에서 성남으로 이사 온 성실한 복학생인 종민군이(nemiz님)
제 생일선물로 보낸다고 하는 것을 부담 주지 않으려고
주소를 않알려 주려 했었는데....
종민군의 성의도 있고 사회적인 지위도 있어서(^^) 갈차줬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종민군 넘 고맙네.....금주 중으로 편안한 시간대에 문자나 전화 주시게나..
따땃한 밥 한 끼 함께 해야제....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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