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뉴튼존하면...'Let Me Be There'이 생각납니담.

지금은 쭈글쭈글 하겠죠...

음.....25년전의 올리비아 뉴튼존만 기억하렵니다....^^;;

그녀가 있기에.. 팝송가수들이 모두 미국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는.......
(호주 출신이던가요??)

'Let Me Be There"란 곡이 원래
올리비아가 어떤 남자와 사랑을 하게되고 그 사람이 죽고나서 잊지 못해서 나온 노래가
'Let Me Be There"란 곡이라고 하더군요...호따루님....^^

벽새개안님 지금은 쭈글쭈글해도 그 때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여전히 미모의 흔적은 남아있더군요.
마음도 착하더군요...이런저런 자선단체에서 활동과 봉사를 한다고 하니...^^

따블에쑤님...전...따불에쑤님의 남산번개 5번 만을 기억 하고 있겟습니다..ㅎㅎ

호주출신이 맞지요....풀민님....선물 주셔욧~!!^^::ㅎㅎ

누님...T.T 그래도 암 극복하시고 재단도 하나 만들어서 여전히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

위사진은 ~ 나이 들은 모습인가봐요~

밑에 사진은 옛날사진?? 81년도 사진인가봐요~

역시 세월은 못속이나 봅니다 후... 모두 저렇게 늘어가겠죠~?

쏠거너님 :몇 해 전이었던 것 같은데 암과 투쟁중이었다는 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그걸 극복해냈군요...참...대단 하네요...^^

러브님...누구나 때가되면 늙게되죠...늙어서도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반면에
추한 사람도 있더군요.(언행과 심성에 있어서..)
아름답게 늙어가는 모습...이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런지요.
아소코롬 주셔욧~!!^^

한때 가슴에 새길정도로 좋아했지요 ^^

한때 가슴에 새길정도로 사랑했지요^^
지금도 가끔 그녀의 노래를 사랑해 줍니다......

고인이 된 오드리 헵번처럼 늙어도 우아함을 잃지 말았으면...ㅎㅎ

저는 올리비아가 '영국'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정도 전성기 이후(피지컬 앨범 즈음) 호주로 갔다는 말을 풍문으로 들은것 같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