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잔차 시작한지 약 10개월여 되어 가는 잉크도 마르지 않은 초보..
잔차마니아?라고 하면 고수분들이 힘주어 힐책들 하시려나...요?
요즈음 행태는 한달중 2횐 산에 워킹하러 다니고..
2회는 잔차를 타는디..
퇴근후 저녘8시30분경부터 시작하여..
하루는 성수대교까지 왕복
하루는 팔당왕복
하루는 일자산 야간 왕복
하루는 암사동 정수장 주위와 고덕산 야간 라이딩등
혼자서 천천히 돌아 댕기며 더위를 쫃는데..
한강을 주로 더많이 나가지요..
야간 싱글은 좀 무섭기도?하여서리.. 흠
그래도 남들다녀온 트랙들을 컴에 펴놓고
열심히 저울질 한답니다.
어느 곳으로 가볼까?
야간에 gps의 효용성은 혼자 다니는 저로선
없어선 않될 무기이기도 합니다.
요즘 때도없이 오는 스콜성비와
폭염에 주의들하시구요..
오랜만에 몇자 써볼라니 글이 영 아니네요..쩝?
잔차마니아?라고 하면 고수분들이 힘주어 힐책들 하시려나...요?
요즈음 행태는 한달중 2횐 산에 워킹하러 다니고..
2회는 잔차를 타는디..
퇴근후 저녘8시30분경부터 시작하여..
하루는 성수대교까지 왕복
하루는 팔당왕복
하루는 일자산 야간 왕복
하루는 암사동 정수장 주위와 고덕산 야간 라이딩등
혼자서 천천히 돌아 댕기며 더위를 쫃는데..
한강을 주로 더많이 나가지요..
야간 싱글은 좀 무섭기도?하여서리.. 흠
그래도 남들다녀온 트랙들을 컴에 펴놓고
열심히 저울질 한답니다.
어느 곳으로 가볼까?
야간에 gps의 효용성은 혼자 다니는 저로선
없어선 않될 무기이기도 합니다.
요즘 때도없이 오는 스콜성비와
폭염에 주의들하시구요..
오랜만에 몇자 써볼라니 글이 영 아니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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