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후에 자전거를 사고 나서..
자전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앞 드레일러에서 비비쪽으로 체인 떨어지는 것을 보고
비싼 자전거(제 기준)가 모 이래... 하던 제 자신을 발견하고
다른 자전거로 갈아타고 갈아타면서 업글병이 걸려서 이것저것 업글하고
엔진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경량화 해야 겠단 생각에 가벼운 부품을 사던 생각이 나네요..
경량화 한다고 했지만, 중도에 하차???(부픔의 비싼 가격때문에)하고
필부필부의 일원으로 내 분수에 맞는 자전거를 자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주 괜찮은 부품을 오랜만에
사서 업글을 했는데,,,
이건 지름신도 업글병도 경량화도 아니라,,,
순전히 모양이 이뻐서 순전히 내 잔차를 사랑해서 달아놓고
저 혼자 좋다고 실실거리고 있네요...ㅎㅎㅎ
가끔은 지인의 굵은 허벅지가 부럽기도 합니다.
제로투사십 5초??ㅋㅋ 순간적으로 속도가 확 오르고
속도 유지도 잘하시는 형님을 보면 굵은 허벅지를 만들고 싶어집니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짜야 할까요???ㅎㅎㅎ
자전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앞 드레일러에서 비비쪽으로 체인 떨어지는 것을 보고
비싼 자전거(제 기준)가 모 이래... 하던 제 자신을 발견하고
다른 자전거로 갈아타고 갈아타면서 업글병이 걸려서 이것저것 업글하고
엔진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경량화 해야 겠단 생각에 가벼운 부품을 사던 생각이 나네요..
경량화 한다고 했지만, 중도에 하차???(부픔의 비싼 가격때문에)하고
필부필부의 일원으로 내 분수에 맞는 자전거를 자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주 괜찮은 부품을 오랜만에
사서 업글을 했는데,,,
이건 지름신도 업글병도 경량화도 아니라,,,
순전히 모양이 이뻐서 순전히 내 잔차를 사랑해서 달아놓고
저 혼자 좋다고 실실거리고 있네요...ㅎㅎㅎ
가끔은 지인의 굵은 허벅지가 부럽기도 합니다.
제로투사십 5초??ㅋㅋ 순간적으로 속도가 확 오르고
속도 유지도 잘하시는 형님을 보면 굵은 허벅지를 만들고 싶어집니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짜야 할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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